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Journal

게시판 상세
  • 작성자 CAYL (ip:121.171.116.2)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8-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30

6월에 덕유산 육구 종주를 다녀왔습니다. 대피소 예약이 어렵고 시간이 여의치 않아 무박으로 계획을 했습니다.

육십령 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출발 했습니다. 오늘의 멤버는 민교형, 선일씨, 우원씨 입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놓쳐서 급하게 우원씨네 집으로 이동해서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DSCF0791


DSCF0799


바람이 불지 않고 업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다보니 초반에 땀이 많이 났습니다.

할미봉까지의 길은 대체로 일부구간을 제외하고 편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걷기 좋은 길로 이루어진 종주입니다.


DSCF0803


새벽녁의 조용한 산속의 걸음은 온전히 발걸음과 숨소리 자기 자신의 심장소리에 집중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빠른 템포로 숨이 차오르는 그 상황이 즐겁고 힘들면서 평온합니다.



DSCF0802


DSCF0806


DSCF0811



걷다보니 날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미세먼지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조망도 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

DSCF0816


DSCF0817


DSCF0822


등로는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할미봉을 지나 남덕유를 찍고 덕유산 주능선을 통해 구천동까지 갈 예정입니다.


DSCF0827


DSCF0830


DSCF0834


DSCF0848


DSCF0852


서봉에서의 일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은 꽤 쌀쌀하네요

서봉에서 남덕유산은 바로 입니다.

DSCF0867


DSCF0882


남덕유산

DSCF0885


다시 열심히 시작, 우원씨 표정이 좋지않네요. 다들 밤새서 와서 그런지 졸리기 시작합니다. 우원시는 운전까지 했으니 ㅠ


DSCF0907


DSCF0913


삿갓봉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아래 삿갓봉 대피소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DSCF0914


삿갓봉 대피소에는 취사장이 있고,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샘터가 있고 화장실까지 있기 때문에 밥먹고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김밥과 라면입니다.

신기하게 라면은 추울때나 더울때나 맛있습니다.


DSCF0918


잠시 눈도 붙이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뜨고.. 다시 출발~

DSCF0930


DSCF0931


DSCF0933


무룡산 올라올때 많이 더워져서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

뷰도 좋고 계단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DSCF0937


DSCF0949


DSCF0951


DSCF0954


DSCF0957


???

DSCF0965


DSCF0970


덕유평전

DSCF0977


무룡산에서 덕유평전까지의 뷰는 이 구간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멀리는 잘 안보였지만, 걷기 좋고 평전의 뻥뚫린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좀 졸려서 멍하게 쳐다 보긴했지만,, 이 구간에서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좀 시원할 때 가을이나 겨울에 눈쌓여있을 때 다시 오고 싶네요.

DSCF0982


DSCF0989


향적봉에서 단사를 찍고 하산합니다.


DSCF0991


DSCF0994


DSCF0998


임도가 많이 길었지만, 그래도 구천동까지 무사히 도착. 구천동에서 육십령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가 좀 돌아가는 동안 꿀잠자고 서울로 출발.

올라오다보니 비가내리네요.

적절한 타이밍으로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