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Journal

게시판 상세
  • 작성자 CAYL (ip:121.171.116.2)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8-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75

 

다녀왔던 34회 하이킹클럽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34회는 아침에 비가 많이 오던 22년 8월에 다녀왔었습니다. 

수승대에서 만나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다가 택시를 타고 월봉산 들머리로 이동했습니다. 

비는 멈췄지만 바람이 불지않아 습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산행 코스는 월봉산 - 수망령 - 금원산 - 수승대의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유명한 종주코스인 기금거황의 일부 구간을 걷는 곳이고, 그 외 코스는 상대적으로 인적이 드문 코스였습니다. 

거리가 긴 코스는 아니었지만, 여름의 산행은 더위와 습도 그 끈적함과의 싸움입니다. 

 

 

DSCF7173
산행을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DSCF7178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DSCF7182

DSCF7183

DSCF7192

DSCF7196
수망령에는 물을 보급할 수 있는 약수터가 있어서 물에 대한 큰 부담이 없던 산행이긴 했습니다. 

먹는 만큼 땀으로 많이 흘리긴 했지만, 여름날의 산행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물을 충분히 보충하고 금원산으로 출발했습니다. 



DSCF7201

DSCF7209

DSCF7213
금원산 정상에 가까이 가면 조망이 트이기 시작하는데,  주변의 황석산, 덕유산 등의 조망이 멋있는 곳입니다. 


DSCF7228
축하축하! 


DSCF7229
아침이 되니 기온이 좀 떨어져 습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텐트들은 축축해지고, 내부의 결로가 심해 물이 뚝뚝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텐트가 좀 무거워지고, 빨리 건조시키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순간입니다. 

 



DSCF7258


DSCF7260
산죽과 풀들이 물을 머금고 있어서, 바지가 다 젖어버리기 전에 2.5L 팬츠를 입었습니다. 



DSCF7266

DSCF7272

DSCF7282

DSCF7292

DSCF7302
시간이 좀 지나자 해가 떠서 안개는 좀 걷히고 습도가 좀 내려갔습니다. 



DSCF7317

DSCF7318

DSCF7325
수승대로 하산하면 큰 계곡이 있어서,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넓은 계곡이었는데, 생각보다 물은 차가워서 좀 상쾌했습니다. 

이 번에도 즐거웠습니다.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