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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YL (ip:121.171.116.2)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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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0

이 번 하이킹 클럽은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을 다녀왔습니다. 한니동계곡을 들머리로 해서 깃대봉 주억봉 구룡덕봉 개인산 어두원골 개인약수 주차장

을 거쳐서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산행 출발 바로 직전까지 약간의 비가 내려서인지 축축했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매번 코스 때문인지 다른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었습니다.

계곡을 따라서 쭉 올라가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한니동 계곡 길이었습니다.

이 날은 재훈님, 준호님, 용준님, 재용님, 선일님, 현주님, 우람님께서 참가하셨습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참석을 희망하셨다가 갑작스런 스케쥴 변동으로 취소하신 분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10명 이내로 진행했던 것 같네요.

다행인 것은 이튿날 개인산 인근 코스가 참.. 그래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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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동네 개인지 들개인지 개 두마리와 마주쳤는데, 자기네 영역인지 딱 경계하더니 어느순간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 커서 위축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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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 클래식 다녀온 선일씨는 자꾸 시차적응 안된다고... 휴..

미국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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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끝자락 이끼 많은 곳에서 정수를 했습니다. 야영지 근처에 보급하기가 까다로울 것 같아서 최대한 많이 정수해 가기로...

용준님은 이 날 호카를 신고 오셨는데 스터드 낮은 솔 제품이라.. 계속 퍼포먼스가 안나와서 힘들어하셨고 재훈님도 나이키꺼 처음 신고서

고생하셨다는..

확실히 흙기반의 트레일보다는 우리나라는 바위와 다양한 지형때문인지 메가그립솔이 가장 무난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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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오르막을 치고나서 쉬면서 점심 먹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점심 먹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추워졌네요. 약간 불쌍한 느낌으로 점심을 먹고 깃대봉으로 향했습니다.

깃대봉에서 반겨주는건 똥파리와 변이었고 조망은 없었습니다.

용준형님이 모자를 근처로 던졌는데(그게 있는지 모르고..) 아쉽게도 그 위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쉽.

깃대봉에서 주억봉 구룡덕봉 구간은 능선을 따라 쭉 이동하는 코스고 업다운이 심하지 않아 힘이 들진 않습니다. 또 뷰가 좋은 구간이라 빨리 끝내기 아쉬운 구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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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충분히 쉬면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산행이라 이런저런 이야기 듣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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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억봉 도착해서 잠깐 낮잠을 자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주억봉에 도착하니 이제야 산행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억봉에 도착하니 해가 많이 뜨겁고, 파리가 왜이리 많은지 ㅎㅎ


구룡덕봉에 도착해 먼저 사이트를 구축하고 급수를 하러 갔습니다.

이전의 샘터는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물을 구할 수 없어서 재훈형이랑 둘이서 좀 더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졸졸 흐르는 물줄기를 발견해서 바닥을 좀 파내서 공간을 만들어 정수 했습니다.

다행히 꿀맛.

야영지에 작은 벌레가 있엇는데 이놈이 계속 무는 벌레라..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다음날 엄청 간지럽고 부어 올랐습니다.

너무 많이 물리긴했는데... 다행히 일주일 후에 가라앉았습니다.

한분은 고산진드기에 물려서 병원에가서 빼내기까지 했습니다.

알고보니 인제쪽 산이 진드기가 많아 벌레 기피제나 꼭 긴팔을 착용하라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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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개인산을 거쳐 어두원골로 하산합니다.

개인산 방향으로 가는 길목이 생각보다 희미해서 기분이 싸하긴 했지만

다행히 등로를 잃어버리지 않고 어두원골 빠지는 쪽까지 왔습니다.

근데 개인산에서 어두원골 빠지는 길은 진짜 없습니다.

GPS에 의존해서 나무 숲을 헤치고 계곡길 따라 어렵게 내려왔습니다.

원시림을 몸소 느끼고 접촉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길에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알바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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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 형님 여기서 자켓을 벗으셨군요. 진드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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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원골 등로로 합류하면서 길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하산길로..

가다가 입수하자고 하여 입수도 했습니다.

물이 너무 차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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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인약수 주차장에서 한니동 계곡 입구까지 가는 도로가 꽤나 길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평온한 도로길도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중국음식으로. 그리고 선일씨가 사주는 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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