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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쯤에 모락산으로 볼더링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전 볼더타운쪽은 몇번 가봤지만 이쪽은 처음이라
주변 지인에게 물어물어 가봤습니다. 딱 하루 재밌게 다녀오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현정이와 수경님과 함께 갔습니다.
확실히 사람이 많이 다녀가서 인지 초크마크가 진하게 보여서 바위는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도쿄파우더 아스트로밤!
바위에 오면 언제나 시간이 빨리 갑니다. 역시 재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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