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친구

추석 연휴 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들이라 그런지, 언제봐도 편합니다. 만날 때마다 새로운 것은 없지만, 옛 것을 곱씹으면서 나누는 정과 추억들이란,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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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았던 민규! 다치기도 하고~ ㅎㅎ 지금은 다시 일에 복귀 하여 열심히 하고 있다고.. 아직 학생인 친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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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드디어 만났습니다. 몇 년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자동차 사고로 귀국하지 못하고 호주에서 계속 수술만 받다가 온 녀석..가엾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으로!! 하하 역시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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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친구가 동네에 고기집을 열었다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로컬 부흥에 힘쓰고 있네요 하하 짚불이라고 짚불에 초벌되어 나오는 고기인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고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듯 싶네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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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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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여서 인사하네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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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하하 중학교때 공부 같이 열심히 하고 했는데~ 하하 지금은…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하네요.. 종무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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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가 무척 심한 우형이, 군인입니다. 장교인데 장기도 됐고 뭐 야망이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술만 좀 줄이면 되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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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하게 해산~~~~ 다들 하는 일 잘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친구

고등학교 때의 풋풋함을 벗어나 어느덧 인생이야기와 미래이야기를 하며, 과거보단 현재를 현재보단 미래를 공유하는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친구의 ‘잘됨’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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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를 만났습니다. CAYL버튼 전달해주고, 이강희는 머리를 이쁘게 자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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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터지는 생돈까스 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때와 같이 시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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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치킨까스! 치즈가 많아서 좋긴 좋은데, 튀김보다 고기의 양과 치즈가 좀 더 많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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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익스페리아 새로나온건지.. 꽤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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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책을 건네고, 나도 읽을 책을 사고 생각이 쌀 찌는 삶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