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EA BOULDERING

2014/07/22

얼마 전에, 혼자 등산할겸 생각해두었던 곳을 다녀오고, 무작정 한번 가봤습니다.

실질 적으로 해본 문제는 9문제 가량 되겠네요. 무작정 기억나는대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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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이를 합니다.
역시나 모기가 들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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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쪽으로 이동해서, 시도합니다~ 슬랩은 아니지만, 작은홀드 그리고 애매한 높이에 쫀득쫀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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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손길과 추락직전..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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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군 무사 완등!

여기서 했던 문제는, 기존에 릿지하시던 분이 길을 내놓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개척하신분을 직접만나 이야기를 들었는데, 치핑을 하셨더라구요. 아쉬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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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밑으로 내려와서, 길 옆의 볼더로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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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무브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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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쪽으로 올라가서 새로운 블락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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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누워서 쉬다가, 모기들이 괴롭혀서 다시 등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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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브에 대해서 감을 잡지 못하고 포기하려는 찰나에,
왠지 야릇하게 될것 같은 기분에 휩싸여 계속 시도하다가 결국 솔루션을 찾고
완등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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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스가 깨지는 동작에 슬로퍼라.. 엄청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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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키포인트 엣징.. 사전에 미리 많이 비벼놓아야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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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은나고, 계속 발이 터지고, 입은 입술을 계속 깨물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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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도~
뭔가 힘이 안들지만, 계속 안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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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상은 완등하고, 프로젝트로 트래버스가 남았습니다!
앞쪽 볼더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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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를 보니 랜딩에 대한 공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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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뻔한 순간이 있었으나, 다행이 다치진 않았습니다.
아찔한 순간이 몇번, 패드가 좀 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 또한 무브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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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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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도 찰지게 마무리~~ 아 즐겁다!
어서 더 더 개척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아직 검증은 안되었지만, 계속 돌아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