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CAYL이 시작된 클라이밍.
어렸을 적에는 등산 흔히 말하는 워킹 위주로 다니다가 클라이밍을 시작하면서
클라이밍에 깊게 빠지게 되었다. 그 만큼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심한 운동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 혹은 접근하는 방법, 자세가 점점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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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대흥쪽에 있는 김승욱 클라이밍짐에 가보았다. 오랜만에 주현이형이랑 가니 옛날생각나고 재밌었다.
주현이형은 어깨 부상이후로 지금은 검도를 하고 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같이 즐길 순 있으니
그것 또한 만족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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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라이머가 꿈인 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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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일암 반일암에서 올해도 역시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에는 부스 및 스태프로 참가했다. 역할은 스태프가 컸는데, 준비부터
행사 진행하는 것이 일이 정말 많았다. 국내 다른 브랜드들 그리고 마운틴지와 함께 준비하고 진행했는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얻는 것 또한 무척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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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인된 가격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클라이밍으로만 사람들과 소통했다면 지금은 클라이밍과 CAYL로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고 여러가지 피드백을 받고 있다. 거기서 여러가지 영감을 얻을 수 있고 개선방안도 찾을 수 있다.
역시나 나가거나 움직이면 보상은 있기 마련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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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역시나 바위 앞에 가니 오랜만에 인사하는 분들도 있고 평소보다 벽이 허물어져
서로 응원하고 한곳에 집중한다. 이것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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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에서 미션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내년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진안이 아니어도 뭔가 더 재밌는 무언가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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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과 연락이 닿아서 Reel Rock Film을 상영할 수 있었다. 역시나 영상의 퀄리티나 영상의 잔상이 길었다.
그 만큼 클라이밍에 힘을 불어 넣는다고 해야할까.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고 소규모라도 진행해보고 싶다. 서울에서 할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고생한 현오. 늦은 시간 와서 음악틀고 운동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순간 덕에 재밌게 놀았다. ㅎㅎ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관악산, 강화 마니산

얼마 전 오랜만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가방을 간단히 추가 테스트할겸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적었고, 산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에서의 땀한방울이
그리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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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르던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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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또한 너무 좋습니다. 여유로운 산행도 좋고 빠르게 걷는 산행도 좋습니다.
산에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기는 방식엔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맥락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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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았던 날.
이제는 산에서의 가벼운 모습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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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느낌!
자연과 잘 어울어지는 배낭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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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구간에서 분실한 모자..
어느분이라도 획득하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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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킹은 1박2일 패킹과 동일하게 하고, 산행을 약 15키로정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테스트들을 하지만
이번 구간에서는 좀 더 위험구간을 많이 다녀왔고, 개선할 부분을 조금확인하였습니다. 다만 큰 부분은
아니어서 충분히 반영이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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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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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들때문에 돌이 미끄러워 조심히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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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회관 근처로 하산하면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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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에 가서 가볍게 볼더링을 했습니다.
습하고 모기가 많아서 좀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가깝고 어프로치가 짧은 곳에 바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솜다리 볼더파크라는 곳인데, 로컬분들이 꾸준히 개척을 해오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그렇게 많은 바위를 찾지 못했지만,
몇가지 시도를 하고, 건너편으로 넘어가보니 그쪽에 바위가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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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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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의 하이볼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쪽말고 옆에 작은 볼더에서 뛰는 동작을 계속 해봤습니다.
재밌음!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바위를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원주 간현

얼마 전 여름휴가 끝자락에 원주 간현암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원주로만 와도 산이 깊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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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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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ing shorts, Cropped Comfy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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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있어서 물놀이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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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그을러지고 있는 간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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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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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한번 등반하면 땀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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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어렵지만.
프로젝트를 여러개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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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더워지기전에 등반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야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직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린다는 것.
항상 아쉽습니다.

광주 클라이븐

지난 번에 전라도 광주에 있는 클라이븐 암장에 방문 했습니다!

사진은 난민(copyright)씨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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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형태의 멋진 벽과 다양한 각의 벽들
뒤에는 리딩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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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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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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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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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몬!

재밌게 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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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닭볶음탕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등산 밑 !

Exploring New Bouldering Area

지난번에 봐둔 새로운 구역으로 볼더링하러 갔습니다.
일찌감치 새벽에 출발하여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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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있는 볼더부터 뒤지면서 위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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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있는 문제부터 했습니다. 난이도는 V1~2정도로 어렵지 않은 볼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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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으로 올라와서 탑아웃하는 문제인 두번째는 V3정도의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토훅으로 시작했다가 동작이 많이 지고해서 그냥 힐훅으로 바꿔서 했더니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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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구간이 두구간 정도 있는데, 한포인트는 파워가 살짝 필요하고 한포인트는 발란스가 필요한 동작이라
재밌게 할 수 있는 볼더 였습니다.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니, 기동성이 좀 떨어지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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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이 끝난 볼더는 최대한 초크마크를 지우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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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볼더는 웜업으로 하기 좋은 쉬운 볼더입니다.
계곡따라인지 손은 덜 아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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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 문제로 쉽게 완등하면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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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고 계속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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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높은 하이볼들과 해보지 못한 볼더들을 많이 지나치긴 했습니다만..
그 중에 한군데를 선정해서 마지막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좌측,우측으로 완등할수 있는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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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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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라인은 난이도 꽤 높아서 완등은 못했습니다.
홀드들이 작고, 오버행이다보니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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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동작들.. 아.. 손가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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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고 꼬집고 많이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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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등반 했습니다!
등반성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거리도 살짝 있고..
몇번 더 가서 해본 후 결정해야될 것 같습니다!

2015 Backpacker’s Day

얼마 전 열렸던 2015 백패커스데이에 CAYL이 후원사로 참여하였습니다.
부스를 운영하고, 볼더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볼더링을 처음 체험해보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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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부스를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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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생태공원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도 넓었습니다.
평화로운 진안!
마운틴로버 민환형과 베러위켄드 형님 누나들도 부스에 와주셔서 북적북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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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의 미출시 쉘터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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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와는 좀 다른 분위기 였지만, 텐트들이 옹기정기 모여있는 모습을 보면
역시나 좋아요~
부스를 운영하고 정리하고, 밥을 먹고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을 보고나서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체험할 볼더들을 체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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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클라이밍과 볼더링에 대해서 설명을 횡성수설 해드리고,
본격적으로 체험에 임했습니다.
최대한 모두가 참여할수 있도록 서포트하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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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부모님이 모두 클라이밍하는 귀여운 가족분들.
볼더링을 바위에서 처음 접한다는건 상당히 어려울수 있어서.. 다들 금방 질려하실까 우려했지만,
의외로 끈질기게 다들 계속 도전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신기하고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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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려되는 것은 안전이어서… 밀착 스팟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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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체험을 마치고 후딱정리하고 귀가하였습니다!
도와준 주현이형 현정이 우경이 수항이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북한산 볼더링

오랜만에 북한산쪽으로 볼더링을 하러 갔습니다. 기존 계획은 Foxhole쪽을 가려는 것이었는데..
동기형님한테 물어보고 전화하고 했는데, 그곳은 못찾고 지나가다가 괜찮은곳을 발견해서 어쩔 수 없이 개척등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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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 볼더에서 시작했습니다.
볼더가 좀 작고, 동작은짧지만 좋은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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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항이! 계속 시도!
손끝이 찌릿찌릿한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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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구역에 큼지막한 볼더들이 여러개 있었습니다.
랜딩이 별로 좋지 않지만 동작이 다이나믹한 볼더가 있었고, 각도는 쎄지 않지만 랜딩이 좋고
발란스와 집중을 요하는 볼더가 있었습니다.
커다란 볼더의 오랜쪽라인을 먼저 등반하고, 왼쪽 라인을 등반했습니다.
암질은 거칠어서 손이 꽤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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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작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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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를 찾기 전까지 계속 꽉찬동작에서 떨어졌습니다.
하다보니 홀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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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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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듯말듯한 경계에서 다른볼더로 넘어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진짜 마지막” 하면서 홀드찾고 계속 했습니다.
이러면서 되는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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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가 먼저 완등하고, 차례로 완등 ~
기분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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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블랙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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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L NEW COMFY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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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트래버스 문제가 있었습니다.
홀드는 좋지만 발이 없어서, 발을 계속 걸어줘야하기 때문에 동작이 크고 코어가 많이 필요합니다.
남자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여자는 쉽지 않아서.. 트레이닝도 많이 되는 볼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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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펌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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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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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볼더를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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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되려나 살펴보고 했는데.. 이건 우리 레벨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고
바로 위 볼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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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백!
이거 어렵습니다 방향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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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 라인중 가운데 라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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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홀드가 멉니다~ 마지막동작이 좀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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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면 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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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라인으로 이동해서, 크랙에 재밍해서 스타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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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밍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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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하나가 풀리면, 쉽게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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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프고 더이상 못할 것 같아서 여기서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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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패밀리 포토! 김우경 다이!

수고하셨습니다!

2015 Backpacker’s day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국 백패커스 데이는 지속가능한 백패킹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백패킹 동호인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친환경 장거리 트레일로 개발되고 있는 진안고원길의 개통을 앞두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진안고원길 사무국과 함께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백패커스 데이는 또한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이며, 해당 지역의 경제에 작은 도움을 주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공정한 백패킹 문화야말로 백패킹을 지속가능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개성과 스타일을 서로 존중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동호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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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백패커스데이에 CAYL이 볼더링 세션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위주의 볼더링 체험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