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

베러위켄드, 마운틴로버와 함께 명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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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느낌 물씬 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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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이 날 코스는 마운틴로버 민환이형이 짰다.
명지산 – 귀목고개 – 귀목봉 – 오뚜기고개 코스였다. 하지만 코스대로 다 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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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만땅 봉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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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봉쪽 능선을 타고 가기로 했다. 길이 좀 헷갈려서 알바를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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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들.
가을느낌 물씬! 근데 너무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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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땀 흘리고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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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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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다 떨어졌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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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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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김밥으로!
연희김밥 매운오징어김밥 처음먹어봤는데, 맵긴맵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다.
사향봉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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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능선길로만 이동. 코스가 막 편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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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거의 없었다. 평화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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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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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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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H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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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목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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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연되서, 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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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다 빠지니, 더 홀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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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가을느낌 물씬나는 계곡길을 따라 편하게 하이킹 했다
오랜만에 여러사람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었다. 역시나 예기치 못한 상황도 발생하고 했지만 그만큼
재미는 더해졌다! 그래도 항상 안전 산행!

관악산, 강화 마니산

얼마 전 오랜만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가방을 간단히 추가 테스트할겸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적었고, 산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에서의 땀한방울이
그리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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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르던 등산로

제목 없음
뷰 또한 너무 좋습니다. 여유로운 산행도 좋고 빠르게 걷는 산행도 좋습니다.
산에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기는 방식엔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맥락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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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았던 날.
이제는 산에서의 가벼운 모습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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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느낌!
자연과 잘 어울어지는 배낭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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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구간에서 분실한 모자..
어느분이라도 획득하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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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킹은 1박2일 패킹과 동일하게 하고, 산행을 약 15키로정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테스트들을 하지만
이번 구간에서는 좀 더 위험구간을 많이 다녀왔고, 개선할 부분을 조금확인하였습니다. 다만 큰 부분은
아니어서 충분히 반영이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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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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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들때문에 돌이 미끄러워 조심히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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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회관 근처로 하산하면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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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에 가서 가볍게 볼더링을 했습니다.
습하고 모기가 많아서 좀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가깝고 어프로치가 짧은 곳에 바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솜다리 볼더파크라는 곳인데, 로컬분들이 꾸준히 개척을 해오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그렇게 많은 바위를 찾지 못했지만,
몇가지 시도를 하고, 건너편으로 넘어가보니 그쪽에 바위가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제목 없음
재밌는 루트

제목 없음
바로 옆의 하이볼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쪽말고 옆에 작은 볼더에서 뛰는 동작을 계속 해봤습니다.
재밌음!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바위를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OTT ; On The Trail 3회

OTT 3회 행사를 참가하기 위해 이른 아침 석포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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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미 오신분들도 꽤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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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침 백반.

이번 코스는 낙동정맥 트레일을 걷는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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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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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엔 이번에도 말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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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한적한 이쁜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조별로 미션이 준비되어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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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 순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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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마을이 있어서 물보급이 용이 했습니다.
그리고 계곡을 끼고 걷는 길이라 물은 언제든 보급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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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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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외지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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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사진전
밤에는 하이커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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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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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느라 수고하신 better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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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천마산-철마산-주금산

지난 번 화악산 멤버들과 다시 조인! 아쉽게도 상훈형은 개인적인 일로 불참.
근교에 있는 천마산을 시작으로 주금산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지도를 확인해보니 대부분 능선길로 포근한 산행이 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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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가네요,
나는 백두 주현이형은 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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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도 HOKA ONE ONE. 쿠셔닝과 접지력이 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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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형 조인 후 출발!
천마산은 천마산역으로 하산하면 쉽게 들머리로 들수가 있어서 산행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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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폐한 들머리를 좀 지나서 좀 올라가면 주능선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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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될 기능성 Base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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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조망 역시 뿌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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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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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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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정상,
코스는 짧지만 곳곳에 위험한 구간도 있고, 재밌는 구간도 있고.
좋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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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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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길에 낙엽도 많아서, 푹식푹신합니다. 다만 안은 살짝 젖어 있어서 많이 미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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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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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등산은 사람을 꽤 많이 만나지만, 철마산으로 연계하는 코스는 주말임에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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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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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많아지면, 또 다른 산으로 바뀌겠지만 낙엽쌓인 이 느낌도 멋스럽습니다.
잎이 조금씩 자라날때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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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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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 정상에서 잠깐 쉬었다가, 주금산쪽으로 진행합니다.
이 코스 역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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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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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 가는길에 적당한 곳을 찾아서 야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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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트가 바람이 계속 빠지는 바람에 근호형에게 매트를 빌려서 잤습니다.
공기 주입 노즐을 채워도 바람이 빠지네요 ㅠ 몇번사용안했는데… 어서 AS보내야겠네요.
정리하고 주금산쪽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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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바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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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려운데…로프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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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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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길을 되돌아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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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는 물 구할수 있는곳이 없고 조금 내려가야 했기에.. 그냥 진행했는데 물이 조금 부족해서 엄청 아껴 마시고 했습니다.
근데 때마침 주현이형 어머님이 챙겨주신 사과.. 같이 나눠먹고 다시 출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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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 근처에 오니, 길이 조금 더 좋아졌으며.. 조경한듯한 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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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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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 도착하니, 멋진 독바위와 조망이 트여있었습니다.
야영하신 분들도 있었고.. 근데 주변이 많이 지저분하네요.. 쓰레기도 많고
LNT 많이 실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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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을 뒤로하고 주금산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오늘도 조망은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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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 정상 도착~
이제 하산 준비합니다.
간식 챙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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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독일 출장갔다가 사다준 말크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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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르던 찰나에 약수터~
물떠가시던 아주머니께서 견과류도 주시고..
잘생긴 청년들이 산다니신다며 칭찬해주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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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타운쪽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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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완료 했습니다.
짜장면 한그릇씩 먹고 각자 귀가!

전체적으로 코스를 정리해보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매우 편하고 능선길이라 길이 매우 좋습니다.
날씨가 맑은날 간다면, 조망도 꽤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간에 살짝 물이 있는곳으로 내려갈 여유가 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물을 넉넉히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낙엽이 많아서 미끄러우니,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멧돼지 흔적이 좀 보입니다.

너무 좋은 코스!!!

소백산

소백산 비로봉 당일 산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산악회 버스를 활용해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시간 제약이 있다는 것만 빼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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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형이랑 다녀왔습니다. 산에 다녀오면서, 대화는 물론 여러가지 관심사 공유까지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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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올라가다가 더워서 옷벗고 다시 출발.
Hyperlite Mountain gear 의 South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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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눈꽃들과 비로봉가는 길의 조망이 기대되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뿌연것이 좀 불안하긴했었습니다.
조망이 있건 없건 나름의 맛이 있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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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가니 눈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날씨도 꽤 추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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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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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반듯이 솓은 나무를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단지 이 사이를 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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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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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엔 어느덧 항상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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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거니 뒷서거니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가스를 뿜어 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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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이 다닌길
산을 다니다 보니, 어느 센가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접근성이나 산의 형세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한두 그룹을 간간히 만나고, 그 안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간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산과의 만남도 많이 중요하니까요.
좋은 곳을 많이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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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개가 걷힐때.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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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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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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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이 없네요. 역시
그래도 신비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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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많이 부는 구간.
엄청나게 차가운 바람을 미리 다 맞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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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끗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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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을 붙잡고 있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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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OKPHOTO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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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웠는데 빛을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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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산행 종료.

광덕고개 백운산 도마치고개 석룡산 화악산 연계 산행

주현이형, 근호형, 상훈이형과 함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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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강변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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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각하시는 분은 없었고, 교통의 요람 강변터미널에 모여
준비를 좀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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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많이 쉬면서 산행을 했습니다.바람도 살랑살랑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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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잘 타는 주현이형과 상훈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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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소니 RX100 MK3 빌려서 찍어본 날이었는데, 작동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노출이 심했었습니다.ㅎ
그래도 기분 좋은 사진!
RX100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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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람은 많이 없고, 풀은 많이 자라 있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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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9월말쯤이었으니,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올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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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봉에서 국망봉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도마치고개쪽으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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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마다 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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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먹고… 쉬고..
살짝 더운 날씨도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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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봉에서 도마치 고개로 내려가는 길은 뷰가 꽤 아름답습니다.
저 멀리 화악산과 석룡산이 보이고, 트인 조망이 상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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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소리가 많이 들리는 순간, 고개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라이딩 코스로 유명한 곳인것 같습니다.
도로가 보이는 곳에 다다르면 오른쪽으로 빠져서, 철망쪽 아래로 기어나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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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막은 조심해야합니다. 조금 내려오면 로프가 있으니.. 로프잡고 통과!
내려오다보면 철망에 알바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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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가 마르긴 했지만, 고개로 내려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국수 한그릇에 막걸리 한잔씩 마시고, 물도 보퉁하고 물로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기 갈림길에서 석룡산쪽으로 향합니다. 너무 오래쉬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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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임도길이 나오긴하지만, 도마치고매 -> 석룡산 코스는 꽤 힘든 코스입니다.
코스도 길고, 오르락 내리락이 정말 심합니다. 멘탈을 꽉 부여잡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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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타는 것 같긴하지만.. 오르락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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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냄새는 제대로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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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듬대비 초라해보이는 석룡산 정상석..
만나자마자 욕부터 하셨던.. 하지만 표정은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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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갈림길까지 내려가서 야영.
밥먹기 전이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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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오면 피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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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영양보충을하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백두, 즐겨신는 호카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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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정리합니다. 또 가야할 길이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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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정상으로 가는 구간, 원시림 그대로입니다.
계곡도 좋고.. 경사는 급하지만,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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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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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어요?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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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형님 너무 잘 챙겨주시고 웃음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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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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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정상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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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도착! 경기도 최고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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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 터져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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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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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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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산 방향으로 향하다가 마을로 하산하기로 했습니다.
길이 생각보다 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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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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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 쪽이랑 조금씩 터지고 있지만, 그래도 내구는 나쁘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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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간단히 씻고 하산 완료 !
이쁘장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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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터미널로와서 꿀고기로 마무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태백산-운탄고도-두위봉

김우경군과 태백산과 운탄고도 두위봉 연계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고 점점 선선해지는 날씨에 즐거운 산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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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주변의 기사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먹고 빵과 슈퍼에서 장을 봐서 출발했습니다.
들머리는 당골쪽으로 잡았습니다. 태백산 석탄 박물관이 위치한 곳입니다. 입장료도 2천원입니다. 입구에서 물을 받아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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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는 전 주는 지리산 화대종주 트레일러닝을 이번주는 하이킹이네요.
HMG의 Summit pack과 Altra lone peak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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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을 거쳐서 천제단으로 갔습니다.
문수봉 가는길은 멋진 숲과 돌에 낀 이끼들이 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구간 입니다.
태백산 자체가 영적인 산으로 여겨져서 그런지 몰라도 묘한 느낌이 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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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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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부터 숲이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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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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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나무가 많습니다. 고사목도 많고, 복원시켜놓은 나무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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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에 도착했습니다. 너덜지대로 멋진 봉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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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가시거리는 멀지 않았지만.. 문수봉은 꽤 멋있어서 오랫동안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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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은 1517m입니다. 들머리 자체가 높기때문에 그렇게 높은 느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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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사이에서 바람 피하면서 별보면서 비박하면 멋지겠다라고. 서로 이야기하고 후딱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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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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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무!
겨울의 눈꽃도 멋지지만, 이런 느낌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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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 도착. 셀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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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깨끗해지겠지 기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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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쪽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정상쪽 오니 사람이 많았습니다. 유일사쪽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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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처럼 나무의 형태를 보존하기 위해서 속이 빈곳을 채워넣어져 있네요. 멀리서 볼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가까이 보니.. 시멘트로 채워진 느낌 물론 시멘트는
아닙니다만.. 저렇게 해놓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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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사 쪽으로 하산하고나서 화방재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만항재로 올라가 운탄고도길을 타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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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재에서 만항재로 통하는 산행은 백두대간 길입니다. 사람이 없고, 깊은 숲의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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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시는 분들의 개, 사냥개인지는 모르겠는데.. 앞서서 무언가를 찾긴 하는것 같았는데..
똥 누고 오줌누느라 정신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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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수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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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재-만항재 구간이 경사가 급해서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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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깊고, 뷰가 없어서 그런지 뭔가가 긴 느낌이었습니다.
빨리 트인곳을 찾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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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에서 석탄을 운반했던 길을 중국의 차마고도 처럼 “운탄고도”라 칭하고 있습니다.
길은 쉽습니다. 지루할수 있는 길입니다. 눈꽃산행을 주로 많이가고.. 썰매를 갖고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 곳도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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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느낌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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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걷고 해가 어둑어둑 해질때 길옆 숲에서 숙영을 하였습니다.
Tarptent의 protrail을 개시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가볍고,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우경이는 비비색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제목 없음
protrail 트레킹폴을 활용해서 피칭하는 텐트 입니다. 700g대의 그라운드가 있는 쉘터로 공간도 꽤 여유롭습니다.

제목 없음
아래쪽에는 배낭을 넣고 잠을 청했습니다. 1인용으로는 완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쪽은 더블월 형태로 외부는 나일론실, 내부는 메쉬원단으로
출입이 가능한 구조 입니다. 전실도 충분하여, 신발과 기타 장비를 넣어놓기 용이합니다.

제목 없음
그라운드시트는 tarptent의 타이벡그라운드 시트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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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스프에 빵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상경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서둘러서 출발했습니다.
역시나 길은 좋고 상쾌 했습니다. 백운산쪽으로 향했습니다.

제목 없음
숲이 깊습니다. 백운산쪽으로 향하고 두위봉을 통과하는 중간에 하이원스키장의 하이원탑이 있습니다.
스키장 자체가 산을 깍아서 만들다보니..중간에 그런것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구름이 많이 껴서, 먼 뷰는 좋지 않았습니다.

제목 없음
백운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계속 고라니가 무섭게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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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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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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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돌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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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마운틴 탑을 거쳐서 도롱이연못 쪽으로 향했습니다.
마운틴 탑에서 도롱이 연못으로 향하는 길은 길이 매우 잘 닦여 있었습니다.
푹신하기도 했고요.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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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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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쪽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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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들어가기전에 파워젤로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속도를 좀 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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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백두를 사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쓰겠지만..(웃음)
이번에는 리드를 달고 산행하였습니다. 갈아입은 바지를 안에 고이 말아서 넣으니, 깔끔하게 패킹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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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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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지역인지, 숲이 원시림의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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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헤쳐나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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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버섯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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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있는 멋진 너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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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멀었던 두위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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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정상에 도착!
정상석도 없지만, 멋진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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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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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행오신 분, 컵라면에 물 넣으시고 대기하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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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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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에도 즐겁게 했습니다!
만신창이 된 느낌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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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마찰!!
정말 얼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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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열심히 많이 걸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뷰는 좀 부족했지만, 역시나 좋은 코스를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영남알프스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부산을 방문하고 영남알프스에도 다녀 왔습니다.
통도사를 들머리로 하여, 영축산 신불산 배내골 제약산 천황산 능동산 배내고개 간월산 신불산 신불재 가천쪽으로 하산하는 코스였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준 현정양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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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포동에서 언양 통도터미널로 갔습니다. 통도환타지아를 지나서 마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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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쪽에서 영축산으로 오르는길은 꽤 포근하며, 길이 잘 닦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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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휴가철에다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엄청나게 뜨거운 날씨 였지만, 산 그늘속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덕에 그나마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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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가면 임도를 만나게 됩니다.
임도로 천천히 갈수도 있고 꼬불꼬불 임도를 가로질러서 가는길도 있습니다.
경사도만 다를뿐 두 길 모두 편안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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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뭔가 신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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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가다 보면, 취서 산장이 나오고 이는 정상이 멀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취서산장에 가면 취서산장 지킴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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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과 육포 몇조각 나눠주었습니다.
폭풍흡입하는 모습이 덥긴 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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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 산장에서 바라본 뷰도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약간 뿌옇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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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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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가까이 다가갔을때 신불산쪽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운 능선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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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정상에 싸온 빵을 먹고 신불재쪽으로 향했습니다.
이날 백두를 착용했습니다. 현정양은 Hyperlite Mountaingear의 windrider2400을 사용하였습니다.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모두의 만사 평온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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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명하기도하고, 아직 푸르른 억새들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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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잘려진 지라이트솔과 자누의 에어블락 방석을 사용하였습니다. 편하게 앉는데 쓰고, 잘때는 머리쪽에 사용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발포보다는 약간 두껍다 보니,
푹신푹신합니다. 그래도 공기가 채워져 있는 제품이라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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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좋고, 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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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기둥을 이용해서 타이머로 사진을 남겼습니다. 종주하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몇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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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반찬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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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재에서 배내골 내려가는 길에 바위가 많습니다. 특히 계곡주변에도 꽤 많더군요.
부상때문에 클라이밍을 마음내키는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너무 하고 싶네요 흑흑
부상 안당하는것이 실력이다 라는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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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양 말에 의하면 배내골은 엄청 유명한 계곡이랍니다. 학생때 몇번 왔었다고. 아니나 다를까 사람도 엄청 많았고… 엄청 더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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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고사리분교쪽으로 가는길이 이쪽으로 연결되어서..이쪽으로 빠졌는데 결국 길이 없었고 길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탈출해서 다른 하나의 길로 간신히 합류해서 다시 진행했습니다. 사자평쪽으로 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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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잘못들고, 올라가는 길은 바람조차 많이 불지 않아 분노게이지 상승중인 현정양.
다행히 집에서 챙겨온 사과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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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보니, 기분좋은 이정표 발견해서 발을 빨리 움직입니다. 이때도 시간이 꽤 지난시점이라.. 가다가 야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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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이쪽은 영축산쪽 평원보다 뭔가 깊은 느낌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이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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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기울어갈때쯤이라 그런지, 더 멋있었던것 같습니다.

제목 없음
너무 멋진곳에서 야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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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을 자고 일어나, 갈길이 멀기에 아침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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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해결하고, 출발했습니다. 아직 해가 완전히 뜨기 전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서서히 떠오니 해의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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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을 거쳐 천황산으로 올라가서 능동산쪽 그리고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신불재까지가 오늘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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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분교쪽에서 올라오는 길은 길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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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제약산으로 오르는길의 숲이 아주 운치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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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 있는 숲은 확실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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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를 올라 능선에 오르니, 역시 뷰가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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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 정상에 들렀다가, 가야할 천황봉쪽으로 향했습니다.
제약산과 천황봉사이에 천황재가 있는데, 이곳도 여느곳과 비슷하게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쪽 경치가 단연으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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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매서운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하지만.. 이쪽은 역시 바람이 무쟈게 붑니다.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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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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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산 정상으로 오르는 나무 계단.
바람이 너무 불어서 넘어질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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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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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름답습니다!
날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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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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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방향!
저멀리 샘물상회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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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상회에 잠깐 들렀다가.
얼음골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능동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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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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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봉입니다.
이쪽 오를땐 바람이 전혀불지않아서.. 너무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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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방향으로..
빨리 간월재가서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싶었습니다. 물을 아껴야할 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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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오기 간월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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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에서 식수보충을 넉넉히 하고,
신불산으로 향합니다. 시간도 촉박하고 체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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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와 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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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회귀 포인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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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재 무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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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가천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무사히 귀가 완료!
이 번 종주 산행을 현정양이 함께 해줘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역시 영남알프스는 영남알프스 입니다. 매번 멋지고 환상적인 뷰를 보여줍니다.
8월의 뜨거운 날이었지만, 그만큼 뜻깊은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