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알프스

고향 동생들과 가까운 광주알프스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고 있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종환이와 둘이서 산행했다. 예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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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터미널 근처에서 밥을 해결하고, 정비하고 출발했다.
처음에 들머리를 찾는데 길을 조금 헤맸다. 고가도 있고 하다보니.. 조금 헤매다가 표지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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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을 찍고나서, 처인구 포곡쪽으로 내려가는 계획이다. 대략 25K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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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오르니 시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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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산행에 신난 종환이.
내 고향 동네에서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친구를 만나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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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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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조합.
Mountain Warmy 팬츠와 Lasportiva Crossover GTX 2.0.
마운틴 워미를 입을 땐 굳이 내의를 입지 않아도 충분 했다. 바지의 외피도 젖지 않았다.
신발은 구매 후 겨울산행에 매번 착용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스터드가 단단해서 인지 눈에서는 덜 미끄럽다.
물론 얼음위는 탑은 없지만.. 이번에도 아이젠은 챙겨만 가고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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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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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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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길이 완만하고 위험구간이 없다. 다음에 눈이 녹으면 Korea 50K 전에 훈련으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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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좋은 발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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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곳을 걷고 있다가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곤지암 리조트 ㅋ
옆으로 가서 사람들 보드나 스키 타는걸 구경했다. 곤지암 리조트를 다 지나갈때 쯤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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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산.
그러고보니 종환이도 같은 신발을 신었다.ㅎㅎ
지난번 산행에서 한번 구경하더니.. 바로 질렀다.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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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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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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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장 근처에 왔을 때는 이미 폭설!
그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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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너무 평온했다. 날씨는 안그랬지만.ㅎ
여기 지나서 올라갈때가 마지막 크럭스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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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산.
야영지를 찾느라 급하게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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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이 느껴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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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를 찾았다. 언능 사이트 구축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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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해먹는 동안 그 열기 때문에 너무 따뜻했다.
볶음밥을 먼저 먹고, 닭고기 라면과 간식 등등..
열심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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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텐트의 결로.
미화하자면 이건 마치 별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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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철수 후 하산.
철수할때 너무 손이 시려웠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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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불고. 눈도 제법 쌓였다.
빨리 움직여서 몸을 빨리 뎁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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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L만 가능한 턱걸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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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하산길도 평화로웠다.
광주 용인에 거쳐 이런 산이 있다는 것도 행운이다.
물론 엄청난 뷰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트레일이 너무 포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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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 내장해장국으로 마무리!

종자산 지장산 보개산 고대산

코스를 지도와 블로그 흔적으로 답사를 한 후 용인 고향 친구들과 산행을 떠났다.
포천 중2리를 들머리로 종자산 지장산 보개산 고대산 연계산행이다.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방송이 나오지 않아 정거장을 놓쳤다. 하는수없이 중3리로 걸어가 산으로 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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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밖 풍경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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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확인하고 마을을 가로질러 있는 들머리를 하나 찾아서 걸어갔다.
역시나 포천쪽은 날씨가 꽤 추웠고 눈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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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흔적이 거의 없던 들머리, 눈이 오고나서 러셀은 전혀 안되어 있다보니.. 길찾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도 그냥 감으로 전진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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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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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인듯 아닌듯한 곳을 걸어올라갔다. 평화로운 능선길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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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인공물이 꽤 반가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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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한바가지 빼면서 오르니, 표지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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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저수지쪽으로 잠시 내려와 점심 식사!
이 사진들은 종환이의 사진이라서, 종환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고맙고 미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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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알 임도길을 걸었다. 산으로 진입하는 길이 많았지만, 좀 편한길을 걷고 싶었다.
아이젠도 끼지않고 열심히 긴장하며 걸었더니 피로가 확 밀려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경치는 좋았기에, 눈호강을 많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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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광섭이는 골반이 좋지않아 스트레칭.
배낭은 태백2 백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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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멧돼지를 봐서 마지막 정상 오르기전에 바짝 긴장했다.
커다란 멧돼지 두마리가 능선쪽으로 올라오고 있었고, 우리는 능선을 타면서 정상으로 향하고 있었다.
다행히 멧돼지가 먼저 도망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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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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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오뎅탕 라면 볶음밥 마니도 먹었다.
산에 오니 6~7시 되면 엄청 늦은밤이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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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든든히 먹고 잘 준비.
에어매트가 고장이 난탓에 발포로만 버티려니.. 좀 추웠다. 핫팩 터트리고 특정 부위를 열심히 뎁혀.. 최대한
따뜻하게 잤다.
종환이는 hmg Ultra mid 2. 바람도 잘 막아주고 따뜻하다.
나는 Tarp tent Double rainbow에서 홀로 잤다. 혼자 쓰기엔 여유로운 사이즈라서 편하게 쓸 수 있지만,
동계에는 옆에 한사람이 더 있어야 따뜻한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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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늦게떠서 그런지, 그렇게 이른시간도 아니었는데 새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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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운무가 걷히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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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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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 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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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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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가득하다.
고대산 방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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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이 쓰러져있고, 바닥에 세워져있던것을 종환이가 발견해서.
그나마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눈때문에 보이지 않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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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링을 많이 해서 체온관리를 용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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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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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섭아 힘내”

조금 더 진행하니 고대산 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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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정상 데크에서 기념샷을 찍고, 기차시간때문에 거의 뛰어내려가다싶이 내려갔다.
간신히 기차 타고 집에 무사복귀!
여러모로 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
즐겁다!

이번 산행은 라스포티바 Crossover 2.0 GTX를 신었다. 겨울에 신는 트레일러닝화인데, 눈에서 접지가 훌륭했다. 고어텍스라이닝으로
방수 성능도 훌륭했다. 마운틴팬츠에 벤틸을 적용한 팬츠를 입고, 태백을 착용했다.

클라이밍

CAYL이 시작된 클라이밍.
어렸을 적에는 등산 흔히 말하는 워킹 위주로 다니다가 클라이밍을 시작하면서
클라이밍에 깊게 빠지게 되었다. 그 만큼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심한 운동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 혹은 접근하는 방법, 자세가 점점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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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대흥쪽에 있는 김승욱 클라이밍짐에 가보았다. 오랜만에 주현이형이랑 가니 옛날생각나고 재밌었다.
주현이형은 어깨 부상이후로 지금은 검도를 하고 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같이 즐길 순 있으니
그것 또한 만족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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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라이머가 꿈인 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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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일암 반일암에서 올해도 역시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에는 부스 및 스태프로 참가했다. 역할은 스태프가 컸는데, 준비부터
행사 진행하는 것이 일이 정말 많았다. 국내 다른 브랜드들 그리고 마운틴지와 함께 준비하고 진행했는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얻는 것 또한 무척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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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인된 가격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클라이밍으로만 사람들과 소통했다면 지금은 클라이밍과 CAYL로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고 여러가지 피드백을 받고 있다. 거기서 여러가지 영감을 얻을 수 있고 개선방안도 찾을 수 있다.
역시나 나가거나 움직이면 보상은 있기 마련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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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역시나 바위 앞에 가니 오랜만에 인사하는 분들도 있고 평소보다 벽이 허물어져
서로 응원하고 한곳에 집중한다. 이것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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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에서 미션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내년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진안이 아니어도 뭔가 더 재밌는 무언가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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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과 연락이 닿아서 Reel Rock Film을 상영할 수 있었다. 역시나 영상의 퀄리티나 영상의 잔상이 길었다.
그 만큼 클라이밍에 힘을 불어 넣는다고 해야할까.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고 소규모라도 진행해보고 싶다. 서울에서 할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고생한 현오. 늦은 시간 와서 음악틀고 운동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순간 덕에 재밌게 놀았다. ㅎㅎ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명지산

베러위켄드, 마운틴로버와 함께 명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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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느낌 물씬 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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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이 날 코스는 마운틴로버 민환이형이 짰다.
명지산 – 귀목고개 – 귀목봉 – 오뚜기고개 코스였다. 하지만 코스대로 다 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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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만땅 봉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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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봉쪽 능선을 타고 가기로 했다. 길이 좀 헷갈려서 알바를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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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들.
가을느낌 물씬! 근데 너무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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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땀 흘리고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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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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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다 떨어졌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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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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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김밥으로!
연희김밥 매운오징어김밥 처음먹어봤는데, 맵긴맵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다.
사향봉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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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능선길로만 이동. 코스가 막 편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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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거의 없었다. 평화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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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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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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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H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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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목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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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연되서, 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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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다 빠지니, 더 홀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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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가을느낌 물씬나는 계곡길을 따라 편하게 하이킹 했다
오랜만에 여러사람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었다. 역시나 예기치 못한 상황도 발생하고 했지만 그만큼
재미는 더해졌다! 그래도 항상 안전 산행!

2016 UTMJ

이번 달 초에 지리산에서 열리는 UTMJ (Ultra Trail Mountain Jiri) 에 다녀왔습니다.
지리산은 산세가 좋고 산이 크기로 유명한 곳이라 어떤 코스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에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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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라 올림푸스를 신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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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으로 거의 다 오니, 한적하고 굽이굽이 마을들이 보였습니다.
선수등록을 위해 켄싱턴 리조트 하동으로 향했습니다.
이 번 대회는 고아웃 이재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동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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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등록을 마치고, 알트라 부스에 갔습니다. 알트라 부스에서는 CAYL의 Trail Cap도 판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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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이아몬드 코리아에서는 스틱과 랜턴류를 선보였습니다.
렌탈 이벤트가 있어서 대회에 블랙다이아몬드 스팟 헤드랜턴을 사용해보았는데, 밝기가 역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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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기상악화가 예상되어 100K 코스는 취소되고 모두다 50K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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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이형 재위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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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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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도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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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코스 중간에 화개장터를 지나게 되어 있어서 마을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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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 사이로!
날씨가 쾌청하지 않고 습해서 인지, 돌이 좀 미끄러웠습니다.

제목 없음
어려운 누트리션!
달릴때는 항상 얼만큼 적절하게 영양소를 공급하는게 중요한데,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경험으로..

제목 없음
CP1이 후로 재위는 무릎부상으로 힘든레이스를 하였습니다.

제목 없음
VIEW!

제목 없음
우여곡절끝에 완주!
재밌었습니다!!!

제주

오랜만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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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행기는 아직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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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점심 해결을 위해 우진해장국에 들렀습니다.
역시나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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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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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먹는것을 주문했다, 현정이는 몸국.
고사리 육계장인데 엄청 질척질척하다.
완식하고 사려니 숲길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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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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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좋았지만.. 나오는 피톤치드는 빗물에 다 쓸려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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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한화아쿠아플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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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블로그를 찾아보았는데, 평이 엇갈리네요.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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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펭귄 X 가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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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수족관을 참 좋아하는 현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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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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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하이라이트.. 수중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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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오리가 제일 인기 많습니다 ㅎ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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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모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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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 오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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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의 유래와 여러가지 배경을 설명해주십니다.
우리는 10km코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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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깨끗하게 관리된 곳은 좀 다르달까요,
관리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원형의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그런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어딜가든 쓰레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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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 제대로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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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은 사전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타임이라 그런지 조금 서둘러서 이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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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서 본 뷰는 참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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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울창한 곳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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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평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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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해서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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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 마다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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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거문오름 꼭 가보세요.
왠만하면 5km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뒤쪽은 생각보다 볼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제목 없음
부르마블 제주 오픈을 준비중인 성민이형.
조수리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제목 없음
마을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차로에 있어서 눈에 더 잘 띌 수 있는 곳이지요.
옛 집의 나무나 이런것을 최대한 살리면서.. 포인트로 타일이나 바닥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쁘네요!

제목 없음
조수리 돈까스 맛집.. 데미안
테이블이 4개 밖에 없네요. 가정분위기에 두툼한 돈까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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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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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쇠소깍에도 들렀습니다.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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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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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쪽 바다.
이 곳또한 멋진곳. 낚시하는 분만 몇분 계시고, 바람과 파도가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소라게가 엄청 많기도했고..ㅎ

제목 없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에는 날씨가 꽤 흐렸는데, 다음엔 화창할때 가고 싶네요!

관악산, 강화 마니산

얼마 전 오랜만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가방을 간단히 추가 테스트할겸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적었고, 산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에서의 땀한방울이
그리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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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르던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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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또한 너무 좋습니다. 여유로운 산행도 좋고 빠르게 걷는 산행도 좋습니다.
산에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기는 방식엔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맥락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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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았던 날.
이제는 산에서의 가벼운 모습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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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느낌!
자연과 잘 어울어지는 배낭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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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구간에서 분실한 모자..
어느분이라도 획득하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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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킹은 1박2일 패킹과 동일하게 하고, 산행을 약 15키로정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테스트들을 하지만
이번 구간에서는 좀 더 위험구간을 많이 다녀왔고, 개선할 부분을 조금확인하였습니다. 다만 큰 부분은
아니어서 충분히 반영이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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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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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들때문에 돌이 미끄러워 조심히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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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회관 근처로 하산하면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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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에 가서 가볍게 볼더링을 했습니다.
습하고 모기가 많아서 좀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가깝고 어프로치가 짧은 곳에 바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솜다리 볼더파크라는 곳인데, 로컬분들이 꾸준히 개척을 해오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그렇게 많은 바위를 찾지 못했지만,
몇가지 시도를 하고, 건너편으로 넘어가보니 그쪽에 바위가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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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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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의 하이볼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쪽말고 옆에 작은 볼더에서 뛰는 동작을 계속 해봤습니다.
재밌음!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바위를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원주 간현

얼마 전 여름휴가 끝자락에 원주 간현암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원주로만 와도 산이 깊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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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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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ing shorts, Cropped Comfy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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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있어서 물놀이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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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그을러지고 있는 간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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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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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한번 등반하면 땀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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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어렵지만.
프로젝트를 여러개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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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더워지기전에 등반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야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직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린다는 것.
항상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