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OTT 평창

2017 OTT 평창을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런 눈소식에 당황도 했지만 역시나 좋았던 OTT.
CAYL 제품을 사용하시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며, 하이커분들께서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어떤 패킹으로 다니시는지 보면서 스스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입니다.

이번 OTT는 약 30km를 1박2일동안 걷는 단순한 이벤트 였습니다. 단순하지만
그 의미는 크고 몸으로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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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를 걷다가 어느 순간 따뜻한 길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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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에는 어두워질때쯤 도착해 식사를 하고 바로 취침!
다음날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약 8키로의 구간을 걷고 해산했습니다.

Tail Coffee

평소에 서핑을 좋아하고 산을 좋아하고 도자기를 좋아하던 용인이가 빠른 결정으로
강원도 고성으로 떠나 Tail 을 시작했다. Tail은 기존부터 용인이가 생각한 브랜드인데
아웃도어쪽이 아닌 도자기 쪽으로 정착 했다. 도자기를 한다는 행위는 결국 흙을 만지는 것이고
흙에 애정을 붓고 시간을 들이고 땀과 열을 들여야만 나오는 도자기이기 떄문에 어쩌면 더욱
아웃도어에 근접한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오픈한지 좀 지나서야 방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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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가진해변으로 검색해서 가보니, Tail Coffee 간판이 보였다. 오징어 기타 등등 간판과 함께 조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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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친구들이 먼저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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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정집을 리모델링해서 카페와 작업장을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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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작업해놓은 그릇과 컵들을 판매하고 있다.
색이 참 곱다

내부는 앉는 공간 그리고 커피작업공간 도자기 작업공간이 있다.
주로 피크닉박스에 신청해서 가진해변에 자리를 깔고 앉아 커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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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해변과 Tail!

저승봉 등반

저승봉에 처음으로 방문을 했었습니다. 크랙등반으로만 이루어진 곳의 등반은 처음이라 어떨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름 또한 ‘저승봉’ 은 옛 마을 사람이 저승골이라 부르던 곳이라는 설과 멧돼지가 많이 살아 돼지 ‘저’를 쓴 저승봉이라는 설도 있네요.
하지만 이름만큼 루트는 힘들고 재밌었습니다.
제천에 도착하여, 캠핑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저승봉으로 향했습니다. 약 40분정도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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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지금까지 개척을 진행해주신 분들이 또 다른 루트를 개척하시고 계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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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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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 재밌는 루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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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와 수항이와 함께 했습니다.
우경이가 줄 걸어주고, 톱로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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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크랙!
매력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등반과 너무 달라 처음부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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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Again.
제일 쉬운루트인데 못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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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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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봉의 경고 푯말.
좌절금지가 딱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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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트래드클라이밍이 유행처럼 붐이 된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곳에 확보를 설치하며 가는 것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고 장비가 더 필요하지만.. 틈날때마다 따라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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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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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서 등반을 마치고, 하강해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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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쪽 페이스에서 확보를 설치하고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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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은 태백2를 사용했다.
알파인 배낭과 다르게 외부 수납이 많아서 걸리적거릴수있지만,
크게 불편함 없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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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개척된 문제를 붙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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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문제, 크랙은 많지 않았지만 크럭스 부분은 어렵다.
완등 전 무브가 계속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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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로핑으로 트라이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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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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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나마 등반을 마무리하고 야영장으로 돌아와 야영했다.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선배님들 통해서 전해듣고 ㅎ
다음날 일찌감치 서울로 복귀를 했다.
즐거웠던 등반!

GO GET IT SHORT SLEEVE

면,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혼방의 트라이블렌드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전면부는 College형태의 그래픽이 뒷면에는 플래그에
Go get it이란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 Material : COTTON 38% POLYESTER 38% RAYON 24% (4.4 온스)

GO GET IT SHORT SLEEVE

면,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혼방의 트라이블렌드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전면부는 College형태의 그래픽이 뒷면에는 플래그에
Go get it이란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 Material : COTTON 38% POLYESTER 38% RAYON 24% (4.4 온스)

지리산 화대종주

지난 8월에 화대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성삼재 중산리 코스는 몇번 다녀왔지만 화대종주는 처음이었습니다.
입산 지정시간제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가서 중간에 하산할 뻔 했지만,
다행히 대원사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매번 새벽에 시작하는 산행이다보니, 다른 시간대로 코스를 잡았습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구례로 가는 첫차를 타고 화엄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무릎테이핑까지 하고 가느라 시간이 좀 지연됐습니다.
혹시나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최대한 빨리 노고단을 통과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후 1시가 통제시간 인듯합니다. )
저희는 연하천 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시작해 대원사까지 가는 길로 둘째날에 산행거리가 긴 코스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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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터미널 근처의 순대국밥집, 맛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먹어야 간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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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테이프를 챙겨오지 못해서 근처약국에서 구입한 후 무릎테이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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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마음으로 출발!
날씨가 8월이다보니 많이 더웠습니다. 다행히 산에 올라가니깐 시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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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는 익히 들어왔던대로 노고단까지 높은고도를 올리는 업힐이 주를 이루는 길입니다.
힘들고 덥고 모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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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이 끝나는지점에 다다르면 임도가 나옵니다. 성삼재쪽에서 올라오는 임도와 만나게 되고 노고단까지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았고 급하게 노고단 대피소에서 급수를하고.. 입산통제시간이 지났지만 부탁해서.. 다행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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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까지 최대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임걸령에서 물보급을 하러 내려갔더니 한두시간전에 노고단을 통과하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때부터 안도하고 시간에 맞춰서 즐겁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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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연하천까지의 길은 편한 길입니다, 다만 체력안배를 잘해야 다음날까지 괜찮은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삼도봉은 3개의 도가 만나는 봉입니다. 삼도봉에서 조망이 터지기때문에 잠깐 쉬며 경치를 감상하고 연하천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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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힘든구간을 걷고, 걷는 시간이 길어지면 서로 말이 없어지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걷게 됩니다.
이때가 어떻게 보면 가장힘든시간일수도 있고 평화로운 시간일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자기 템포에 맞추되 앞사람으로부터 자극을 받고 뒷사람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도 가져오기도 합니다.
숨소리와 자기 본인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산과 통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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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연하천 대피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도착하신 많은 분들은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일단 바닥에 자리를 잡고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일은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나 3시에 산행을 시작해야하는 관계로 일찍 대피소 안으로 들어가 쉬었습니다.
잠은 거의자지 못하고 눈만 감고 뒤척이다가 나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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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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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에서 새벽에 식사를 간단히 하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인스턴트 베트남쌀국수를 가져왔는데, 베트남 현지에서 사온 것을 선물받아 가져왔습니다.
건조한 쌀국수면이 엄청 가벼워서 앞으로 자주 산에 올때 챙겨와야할 것 같습니다. 야간산행을 좀 하고서 동이 틀 무렵에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시원한 새벽 야간산행은 운치가 넘쳤습니다. 연하천에서 벽소령까지 조금 거친 구간도 있었지만, 운무와 하늘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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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빛비침이 너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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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 근처에서의 조망은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멋있습니다.
구름이 걸쳐있거나 하면 그 느낌이 참으로 신비합니다.
다같이 찍은 몇 안되는 단체사진중에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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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평전이 보이고, 세석대피소에서 간식을 먹고 출발을 했습니다. 세석평전은 매번 올때마다 멋진 곳입니다.
세석대피소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취사장 주변에는 아직도! 버려진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세석에서 장터목까지는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장터목에서 잠깐 쉬고 천왕봉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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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에서 천왕봉까지는 꽤 가파른 구간이 많아 체력적으로 무리가 많은 구간입니다. 그래도 조망이 좋아서, 너무 좋죠.
하늘로 통하는 통천문. 입에서는 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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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목 없음
제목 없음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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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에서 대원사까지의 코스는 다니는사람이 많지 않아 길이 제법 거칠고
정비가 덜 되어 있는 길입니다. 하산길이지만 생각보다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멋진 뷰가 있고 사람이 거의 없는 지리산을 원하시면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물론 힘들지만 그 만큼 얻는 것도 많다고 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되고 산죽과 갈대 기타등등 잡목으로 길이 잘 안보이는 구간 계곡 바로 옆의 바위들을 타며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에서는 신체적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꽤 심해집니다.
무릎도 점점 아파지고요. 하지만 역시나 목적지에 도착한다면, 언제나 그랬듯 즐거워집니다.
그때 당시에는 다신 안한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기억엔 즐거웠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ㅎㅎ
즐거웠던 화대종주.

LIGHT COMMUTER COAT

Nylon 70D로 제작된 경량의 commuter coat입니다.
조밀하게 짜여진 원단에 편안한 컬러를 적용하여, 모든 코디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도 가능합니다.
패턴은 A형태의 패턴으로 레이어드하여도 불편함이 없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여유로운 후드와 목 공간으로 편안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후드 뒤쪽과 후드 조임 스트링은 반사기능을 합니다.

총 네개의 아웃포켓으로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포켓과 자켓의 앞부분은 모두 sungrip을 적용하여, 편안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가슴포켓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며, 하단부 포켓은 양손을 편안하게 넣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내부 봉제는 모두 해리처리하여, 깔끔하며 견고합니다.

1. Material : Nylon 100%
2. Parts : Sungrip

LIGHT COMMUTER COAT

Nylon 70D로 제작된 경량의 commuter coat입니다.
조밀하게 짜여진 원단에 편안한 컬러를 적용하여, 모든 코디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도 가능합니다.
패턴은 A형태의 패턴으로 레이어드하여도 불편함이 없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여유로운 후드와 목 공간으로 편안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후드 뒤쪽과 후드 조임 스트링은 반사기능을 합니다.

총 네개의 아웃포켓으로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포켓과 자켓의 앞부분은 모두 sungrip을 적용하여, 편안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가슴포켓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며, 하단부 포켓은 양손을 편안하게 넣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내부 봉제는 모두 해리처리하여, 깔끔하며 견고합니다.

1. Material : Nylon 100%
2. Parts : Sung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