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스냅영상

호주 다녀온 스냅영상 공유합니다.
잠시나마 대리만족 하시길!

호주 여행 8일차

bay of fire에서 하루 묵는 것을 마지막으로 야영일정은 종료 되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론서스톤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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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 열심히 짐을 정리 했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태즈매니아의 2번째로 큰도시, 제일오래된 도시 론서스톤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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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귀여운 마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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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태즈매니아는 한가롭고.. 나이드신분들이 살기 좋아하는 곳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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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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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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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에 어울릴법한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도로에는 로드킬로 캥거루와 왈라비들의 흔적이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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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오래 달린 끝에, 론서스톤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약해둔 호텔에 체크인하고서 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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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된 건물들을 잘 활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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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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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느낌 물씬나는 도시였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서핑과 보드는 호주 어딜 가나 인기인듯합니다! 그냥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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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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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빅토리아 박물관에 들렀다가
론서스톤의 유명관광지인 캐터랙트 협곡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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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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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입구 다리에서 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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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협곡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바위들이 마구 솟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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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따라서 옆에도 돌들이 솟아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볼더링의 흔적과 루트의 흔적들이 많았습니다.
볼트도 박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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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런 바위들입니다!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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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안쪽으로 쭉 걸어가보면,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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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리엔티어링 대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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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선수. 몸 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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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리프트와 야외 수영장,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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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은 많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일본선수 몇명뿐이었나..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대회도 열리고 한다고 하네요.
오리엔티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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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북적북적 했습니다.
엄청 크진 않지만, 이곳 론서스톤이 베스트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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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은 라이브로.

이렇게하여, 론서스톤까지 호주여행을 마쳤습니다.
정말 즐겁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끝.

호주 여행 7일차

마리아섬에서 나와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그리고 베이오브파이어쪽에 가서 캠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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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에서 꽤 유명한 해안가입니다.
와인글라스베이인데, 멀리서 보면 와인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먼 옛날 고래잡이를 많이 할때.. 바다가 피에 물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와인이 담긴 잔과 같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실제로 가서 봤을땐 그렇게 잔인한 모습은 없었고, 맑고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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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열심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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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베이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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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에 볼더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름도 볼더밸리 였던가..
볼더링을 하는 사람들은 못봤습니다만..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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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들 보이시죠!? 장난아닙니다!!
이런 환경이 부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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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와인글래스베이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라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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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긴 좋습니다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해변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왕복을해야하는 코스이기에 서둘러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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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걸어 도착했습니다.
전망대 보다는 역시 가까이에서 보는게 좋았습니다.
저멀리 광활한 느낌의 바다와 구름 바닷물색! 바람도 많이 불고.. 햇빛은 따까운데 물은 엄청 차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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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보다는 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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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 찍고 복귀!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어쩔수 없이 윙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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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 베이오브파이어에 도착했습니다.
야영을 위해서 cosy corner 야영장부터 쭉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지인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자리도 없었고…
세번 째 야영장에서 야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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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한점 먹고 해안가를 걷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꽤 안좋아서.. 살짝 비바람이 날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뭔가 매서운듯한 바다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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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붉은이끼들이 있습니다. 옛시절 그 모습이 마치 불 난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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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이신분.
뭐 많이 낚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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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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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안쪽에 호수가 있네요.
뷰 좋은곳엔 이미 텐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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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쭉 둘러보고 저녁을 해먹고 나서, 불을 지폈습니다.
이곳은 캠프파이어가 가능한 곳입니다.
작은 나무들 주워서 파이어를 하고.
마지막 야영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날은 론세스톤으로 떠납니다.

호주 여행 6~7일차

Triabunna에서 하루 묵고, 아침일찍 정리하고 마리아섬으로 가기 위해서 항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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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워놓고, 패킹한 가방을 챙기고 떠납니다.
Tribunna에서 마리아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배뿐으로 알고 있는데, 2개의 회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Maria Island Ferry를 이용했습니다. 휴가기간에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편이 좋습니다. 단체로 투어를 오는 사람이 많네요.
배낭은 같이 hyperlite mountain gear windrider2400과 3400을 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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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수령하고 배에 짐을 싣습니다. 짐은 다들 도와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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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하기전~ 배에서 뷰가 좋네요.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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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들이 와서 장난을 칩니다. 야생돌고래 처음봤네요. 멋있고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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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가량을 달려 마리아섬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날씨는 매우 좋습니다.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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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center에 들러서 camping비용을 지불하고 먼저 사이트 구축을 위해서 캠핑장으로 갑니다.
자연경관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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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 그늘 진곳에 텐트를 펴고, 바로 트레킹하러 갑니다.
1박2일의 시간이면 섬을 볼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기때문에..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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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거의 없네요. 자외선 정말 쎈것 같습니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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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뜨거워서 그런지 건조한 느낌의 나무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야생 움바트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현정양이 계속
움바트 보고 싶다고.. 움바트 움바트 거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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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섬 돌아보면 정말 멋있던 곳이었습니다!ㅠ
한적하고, 자연좋고 야생동물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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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도 가능한 곳입니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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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같은 느낌도 나고.. 신기한 나무가 많습니다. 흰색 나무도 있구요..
첫 목적지는 fossil cliffs 입니다. 퇴적층이 이쁘게 나타난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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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운 sand sto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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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양이 공포감을 뒤로하고.. 따라오고 있습니다..
징그러운거 같은걸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여기 구멍도 숭숭 뚫린것도 있고.. 환공포증있으면
몸이 베베꼬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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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신기하고.
자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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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이 길진 않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둘러보고 이제 bishop and clerk 쪽으로 향합니다.
이때는 시간이 빠듯해서 행동식으로 대처했습니다. 호주마트에는 많은 시리얼바 종류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는데
오트하고.. 초코렛들어간거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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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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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인지라 가족단위로 많이 와있네요.
여행기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섬 전체를 돌아봤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ㅠ
항상 시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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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and clerk로 가기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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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이 잘 되어 있습니다.
거리나 시간은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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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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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리턴이라고 안내가 되어있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더 오래걸린것 같습니다~ 천천히.. 사진찍으면서 움직이다보니!
그 만큰 좋은것 많이 본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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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길을 걷다가 산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엄청 파란 바다가 멋있었습니다. 바람은 물론 엄청나게 불긴 했지만.
탁트여있으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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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걷습니다.
주변에 동물들의 변이 많긴 했지만.
잊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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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사진뿐이니라!!
열심히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못가져와서 공항에서 급하게 산 삼각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싸게 사긴 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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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하는건지.. 어업을 하는건지 배 한척만 덩그러니 떠 있었습니다.
cereal magazine 에서나 볼 수 있던 뷰를 실제로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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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숲속길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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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너덜지대!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정상까지 거의 너덜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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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푯말에 빨간색 테이프로 길을 표시해줍니다.
잘 안보이거든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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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부근에 도착했습니다.
투어로 오신분들.. 어르신분들도 산 엄청 잘 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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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주상절리 모양으로 돌들이 솓아있는데, 무섭긴 하지만 멋있습니다.
열심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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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할아버지 !
걸음도 엄청 빠르시고. 멋지다. 늙어서 조용조용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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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들 사이사이로 새들이 날아다니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높이가 아찔하긴 햇지만. 저기 등반하면 멋지겠다라고 생각했다 ㅎ
돌아 갈때는 사진을 거의 못찍었네요.
캥거루와 왈라비들 움바트들!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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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자마자 파스타 폭풍 흡입!
이날이 12/31 2014년 마지막날 이었는데, 좋은 것 많이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현정양은 피곤한 나머지 8시 정도부터 취침.
저는 어두워질때 밖으로 나가서 사진들 찍고 돌아와 취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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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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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별별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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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움바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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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텐트정리하고 오전에 배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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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때는 아쉽게 돌고래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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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할머니..
모습이 thru hike 하시던 할머님의 모습과 비슷한.. 자루를 드시고.

무사히 태즈매니아 본토로 돌아왔습니다.

호주 여행 5일차

MT.Field 국립공원에서 기분좋게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잠깐의 틈을 활용해서 텐트를 걷고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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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visitor center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합니다. 태즈매니아의 식물들과 동물들에 대해서 역사와 특징들이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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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창밖을 보니, 역시나 나무가 멋있었습니다. 떠나기 아쉬웠습니다!
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러서 긴 산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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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잠시 쉬면서 경치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다시금 맑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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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바트 시내에 들러서, 기념품들과 음식을 재정비하고 보노롱 파크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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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우핸들 운전에 적응하면서 조금 편해지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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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보노롱파크! 에 도착했습니다.
현정양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움바트를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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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안 데블, 캐릭터 태즈의 그 동물입니다. 성격이 포악하다고 하는데..
뒤뚱뒤뚱 움직이는 것이나.. 생김새가 귀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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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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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새 ㅎㅎ
얼굴이 파묻혀서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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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를 야무지게 뜯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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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섬인지라, 날씨가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이날도 갑자기 우박이 내렸습니다. 물론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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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캥거루 컨택트!
입장권을 사면 캥거루 밥을 한봉지씩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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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컨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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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가 많긴 엄청 많지만!!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다중컨택을 마치고나서, 아쉽지만 보노롱파크와 안녕을 하고,
내일 마리아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triabunna 캐러반 파크에서 1박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먼길을 가야하니 서둘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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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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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순식간에 지나치는 아쉬운 뷰들이 많았습니다.
협곡들도 멋있고.. 자연이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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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주유하고 무사히 캐러반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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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옆에 캐러반에 마초같은 아저씨가 망치도 빌려주시고..
좋았습니다. 이곳은 바람이 엄청 많이 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팩다운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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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베이호텔, 뒷마당 공간을 도네이션만 하면 캠핑공간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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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상치 않았던 항구입니다. 내일이 살짝 걱정되기는 했지만.. 잘될꺼야 라고 생각하고..
파크에 돌아와서 음식 폭풍 흡힙하고 일찍 잤습니다.
규칙적 생활!

호주여행 4일차

4일차 입니다. 오늘은 태즈매니아로 떠나는 날!
비행기를 타야되기때문에 긴장 했었네요. 이때 싱가폴 가는 비행기 사고가 또 나서.. 비행기 타는게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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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나갈 채비를 합니다. 너무 좋았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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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툴라마린 공항에서 태즈매니아 호바트행 비행기를 타고, 호바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섬 인지라.. 역시 날씨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렌트해둔 차량을 픽업하고 출발했습니다.
우핸들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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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울워스에 주차를 해놓고 비지터 센터와 아웃도어 샵에 가서 국립공원 패스와 화이트 가솔린을 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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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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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입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나서 마운트필드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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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길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시골길. 차는 많이 없고 한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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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필드 국립공원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5시가 넘어간 시간이라 self checkin 하고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이 곳은 tall tree가 유명한 곳이라.. 키큰 나무들이 많고.. 원시림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왈라비 같은 야생동물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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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캠핑장입니다.
샤워시설도 무료구요. 따뜻한 물 잘나옵니다.
캠핑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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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러셀폭포가 가장 유명합니다.
트레킹을 길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 었습니다.
산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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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무들 진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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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잘되어 있어서 걷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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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오래된 나무들은 푯말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나무가 자라다가 습기가 많기에 썩어서 쓰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최소의 길과 정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둡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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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훌륭합니다.
이곳의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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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산 삼각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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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 잘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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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나무들 많았던 곳.
뭔가 평화롭고 좋아서 기분이 착 가라앉았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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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shoe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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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끗희끗 머리를 내민 tall tree들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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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동물 구경도 재밌지만 식물구경도 너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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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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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의 russell fall. 전에 사진으로 봤을때 작은 폭포인줄 알았는데, 직접가보니..크고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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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 빛에 파란 잎들이 반사될때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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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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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어서 좋은 것은 이런 스케일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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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양이 바랬던 텐트 안에서 빗소리듣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너구리를 잽싸게 먹고, 이것저것 전기랑 정리해서
텐트에 들어가고 난 뒤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아침 까지 왔네요.
운치 있었고.. 오래토록 느끼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폭풍 수면!

즐거운 첫 호주의 야영입니다! 이제 야영모드로!

호주 여행 3일차

멜번에서의 여행이 3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 만큼 주변 마켓들을 둘러보고, 샵들과 그리고 클라이밍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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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는 OK입니다.
아침부터 해가 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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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소중함을 아는 듯한 호주 사람들.
우리나라는 도심에 나무가 너무 없는게.. 괜시리 서러운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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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퀸 빅토리아 마켓까지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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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사냥중인 현정양입니다.
여행에서의 기념품은 빠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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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커피를 같이 파는 카페에서 iced coffee를 시켰습니다.
아이스크림 한 스쿱이 들어있는 커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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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가게, 엄청 바쁜데 신나보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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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아보고, 작은 인형같은 것 위주로 구매를 하고
유명한 도넛츠가게 구경도 하고 (사먹진 않았습니다.)..
깊게 보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남대문 같은 느낌의 마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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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캠벨 마켓으로 향했습니다.
길에서 첼로 연주를 멋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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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이미 종료. 12시에 종료라네요.
사람들이 아침을 엄청 일찍 시작하는 것 같네요.
ㅠㅠ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빈티지 떼기들 구경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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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호주 자국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알짜배기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레깅스 하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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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 store,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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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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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구경하고,
클라이밍을 하러, lactic factory로 향했습니다.
Melbourne 중심가는 아니지만,train 이용하면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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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건물들이 다소 낮아지고, 엄청 한적한 느낌의 동네입니다.
빅토리아 파크 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5-10분 내외로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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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옷을 갈아 입고 구경합니다.
몇년전에 스코트랜드에서 암장 갔을때랑 약간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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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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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양도 이것저것 해봅니다.
홀드는 문제들만 딱 붙어있었습니다.
동양인 두명이 있었는데, 일본어를 하시길래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니 한국인 이었습니다.
워킹으로 와서 대학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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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몇개 하니깐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재밌었어요 문제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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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시는 분과 이런저런 짧은영어로 대화를 나눠보니, 이 암장은 여러명이 처음 시작해서 서로 같이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램피언은 워낙 유명한 곳이니.. 날씨와 분위기 자연 부러웠습니다!
그래도 한국의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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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았지만, 뭔가 포근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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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lactic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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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크로스역에서 장을 보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내일 태즈매니아로 넘어가기위해 짐을 정리하고, 무게확인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태즈매니아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