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어느덧 12월도 반이상이 지나 갔습니다.
2012 세이굿바이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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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봉님과 이한솔 군!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만날때마다 유쾌합니다. 공감대 형성이 잘되다보니까요!
오랜만에 만나서 육값하네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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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리는 갈매기살! 염통을 먹어보았지만, 역시나 갈매기 살입니다!
육값하네 갈매기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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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치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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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네집가서 탕수육과 칠리새우 칭따오 마셨습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감칠맛 좋네요.. 하지만 양이 살짝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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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맛있게 마시고, 일찍 귀가 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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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 후 깔때기이론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인 것 같아요.
두아이의 아빠가 될 문형형과, 바쁜 주노형, 영태형, 승민이형 그리고 성호형
그리고 깨알같은 준영이 그리고 현정이까지해서 음식 한가득 사들고 송년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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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형이 장소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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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가능한 승민형 사무실에서, 준영이는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정말 너무 맛있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많이 못먹은게 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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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주노 형, 따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계속 못봤네요! 봐서 반가웠음.
역시나 재미난 입담과 오덕스러운 정보력으로 우리를 깨알 같이 재미있게 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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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형, 성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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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형은 이 날 깔때기이론 팀복을 맞춰입고 왔으나, 나머지는 아니었네…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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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요리를 하고 있던 준영이의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완성.
음식앞에 경건한 문형이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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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날 산행이며 볼더링이며 여기저기 다녀온 동영상들을 복습하며,
울며 웃고 부끄럽고 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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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VR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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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이론 2013년도 화이팅입니다. 재미난거 많이 합시다!!

동면 aka 준비

날씨가 추워진 만큼 경기도 안좋아지고, 뭔가 분위기가 어수선한 느낌이 자꾸 드는 요즘입니다.

CAYL JACKET!! Sample came out..#cayl #outdoor
얼마 전 자켓의 샘플이 나왔습니다. 너무 택틱컬한 느낌이 들지 않되,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을 원했던 터라,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물론 수정을 여러곳 해야하지만 말이죠. 역시나 배우고 있습니다.
패턴에 대한 이해가 좀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train! #beastmaker #cayl #hangboard #trainingboard #training #winter
집에 BEASTMAKER를 설치하여 트레이닝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좋네요.
지나갈때마다 한두번씩 매달리고, 또 짧은 시간동안에 큰 효율을 낼 수 있을것 같네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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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새형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볼프도 볼겸해서.. 오셔서,
배달음식으로 접대를 했습니다. 위에는 트레이닝 보드 밑에는 살찌는 음식들 사진,
아이러니하죠… 그래도 맛있는 음식은 참기 힘들죠 특히나 우리의 소울 푸드들 말이죠
요즘 치킨 시켜먹으면 꼭 한명숙 피자 치킨에서 시켜먹습니다. 치킨도 그렇지만,
함께 주는 샐러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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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 중인 볼프입니다. 졸린 시간이라 그런지 매우 온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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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손길에도 관대한 볼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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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형님, 오시다가 아이폰 떨어뜨려서 유리가 다 작살 났지만.. 볼프를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같이 아이폰5신청하고, 저랑 현정양은 바로 받았는데 양새형은 바로 받지 못해 맘고생했다는…
3GS에서 5로 갈아탔더니 신세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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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형님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미스터 클레버! 클레버 드리퍼인데요, 간단한 구조로 좀 더 편리하게 커피를 드립할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갈아진 커피도 함께!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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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클레버의 작동 원리는, 안쪽의 구조물이 컵에 받쳐지면, 눌려져 밸브가 열리는 형식입니다.
평상시 드립 시에는 물의 무게때문에 밸브가 잠기는 형식입니다.
편리하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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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성장하는 볼프!

CLIMB FOR FUN from 1970s vibe from run for fun . CFF!! #cayl #retro #climbing #CFF #1970s
1970년대 RUN FOR FUN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유명 선수가 달리기를 했었습니다. 거기서 모티브를 받아, 디자인을 해봤습니다.
플리커에서 사진을 찾고, 이 옷의 내용이 궁금하면 댓글을 달아달라고 해서, 히스토리를 알고 싶다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결국엔 그 분도 자세히 모르셔서 패스! 아쉽네요! 혹시 RUN FOR FUN 에 대한 히스토리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Mountain tote #cayl
이건 토트백입니다! 일단 간략하게 디자인을 해보았는데, 산의 모양이나 이런것이 어설프지만,
대략 저런 느낌을 내보고 싶네요. 원단 모양을 산모양처럼 재단 후 봉제를 하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나염을 해야하나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원단모양이 그렇다면 더욱 훌륭하겠죠.
캔바스 원단 18oz 정도로 진행해야겠습니다. 원단 찾아보러 가야겠네요!

CAYL shawl collar fleece sample came out #cayl #fleece #shawl
또 다른 샘플입니다!
후리스 원단을 사용하고 싶어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너무 아웃도어쪽에 치우치지 않되, 아웃도어 느낌을 섞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여
진행한 샘플, 후리스의 질감에 숄카라를 섞으니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요!

볼프랑, 아직 어색한 사이 #cayl
대략 이런느낌이네요! 겉감 후리스에 안감은 좀 더 얇은 마이크로 후리스를 사용하였더니, 두께감이나
무게감이 있어서 약간 부 한 느낌이 있었지만, 따뜻은하네요!
묵직하게 가냐 좀더 슬림하게 가느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컬러레이도 고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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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에서 알게된 준필이와 현덕씨.
현덕씨는 알고보니 학교 후배, 준필이는 예전 엠리밋티드 진행했던 친구!
지금은 구직중이지만, 잘하리라 생각되네요. 따로 만나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 나눴네요. 알고 보니 동네친구네요. 자주 보자고~

20121124 관악산 볼더링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도 꽤 추웠어요,
조규복 클라이밍센터에서 대회를 마치고 나서, 볼더링 가자고 약속을 하고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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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명수형 민정누나 오랜만에 오셨고, 호은형이랑 성민형 함께!

그리고 또 오랜만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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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등반했던 친구들,
폴은 어머님이 한국인이시지만 아직 한국말을 잘 못하는 친구. 잘생겼죠. 등반도 잘해요.
데인져라는 친구는 대만 친구, 한국말을 곧잘 합니다. 한국에 1년인가 있었는데 다시 대만 돌아갔다가
한국 여행왔는데 등반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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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춥긴 햇지만, 가죽자켓.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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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 후 볼더 이동, 손이 시려워서 손이 자동으로 겨드랑이 사이로 갑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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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허먼! 지금은 거제도에서 영어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내년 초쯤에 다시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남아공 가봐야겠습니다. Rock lands 가기 전까지 트레이닝입니다! ㅎ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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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라인 시도, 명수형님 계속 추락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완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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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오른발을 생각도 안하고 왼발위치에서 계속 다이노를 시도했었는데,
명수형이 오른발 다운knee 자세에서 밀어서 뛰기 시작했는데..
보이지 않던 홀드를 터치할수 잇는 영광을 얻게 됨.ㅎㅎㅎ
나중엔 완등할수 있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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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누나도 계속 아깝게 완등 못하다가 마지막에 했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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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형님도 몇번 시도, 저 홀드가 꽤 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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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Do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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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여행을 마치고 온 폴, 그리스에서 몇개월있다가 왔는데.. 그리스 좋다고
추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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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추락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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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하프패드 가지고 다니면 유용하네요.
식탁 대용 ㅎㅎㅎㅎ
열심이 담소나누면서 먹었습니당…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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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찬이라 부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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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볼더가 추가 되었습니다~
V9프로젝트에서 무브 두개정도 앞에서 시작된볼더는 V7으로 개척되었습니다.
시작볼더도 힘들긴 하지만, 프로젝트 시작은 발란스 잡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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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모으로 왼쪽 면을 잡고 발을 올린 후 위로 뻗어야하는 그런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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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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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도 하고, 안붙으면 추워요 ㅎㅎ ㅠ
이 둘은 처음만났는데 이날 같이 아마 찜질방 갔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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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볼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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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기도 하지만, 약간의 오버행에서 스윙이 큰 무브가 여러번 나오다 보니,
쉽게 지치는 문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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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은형에게는 두번째 날이네요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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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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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형 계속 시도,
마지막 슬로퍼 볼더랑 이 문제에서 거의 힘 다 쏟아부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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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형 크럭스 라인에서 집중…
명수형은 아쉽게도 완등은 못했지만, 이 날 호은형이 초등, V10 난이도가
관악산에 처음 나왔네요 짝짝짝.
프로젝트 풀리는 모습보니, 손에 땀이 났습니다. 감동도 받았고요.
얼른 가이드맵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날 풀리면 내년봄에 많이 갔으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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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고 국밥한그릇씩 먹고해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눌수 있었습니다.
운동 하나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그런 모습.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