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신!

날씨가 급속도로 더워지고 습해지자 다들 기력이 쇠해지고, 무기력해질때쯤…
몸보신해야한다고 서로 외치다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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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영태님 접선 하였습니다. 그는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지요.. 빨리 고치길? 아니면 바꾸는게 나을듯!
기분 좋은 대화 계속합니다~ 작은것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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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박준오님.
WORKY LU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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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준라즈, 제이슨므라즈보단 뚱뚱하지만 뭔가 그 유쾌함이 닮아있다? 랄까요..
귀여운 준영이…. 가끔 때리고 싶지만 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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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
아 오늘의 목적은 몸보신이었죠.. 사실 블로그를 하다보니깐, 죄다 먹는 이야기 많긴 하지만.. 또 이게 훈훈한것도 같고…
정보전달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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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짐승민님,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요즘 아웃도어쇼 참가하러 독일간다는…잘나가는 정승민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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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최성호님도 도착하였습니다!!!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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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맛있는 무, 기존 다수의 닭집의 시큼한 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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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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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것은 삼계탕입니다.
맛은 그냥 무난하다고 해야할까요.. 몸보신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는 참 맛있었습니다.
최근에 영화 은교를 봤었는데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도 나오고 등등. 그렇다 보니,
도치법이 나온건지… 음식먼저 소개하고 어딘지 말을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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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역 앞에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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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녹차빙수도 먹었습니다. 카페베네 녹차빙수.. 저는 맛이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안먹을꺼에요. 용다방 팥빙수가 그리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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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엔 이런 셀카가 들어있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어흥.

금요세션!

주말 매우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항상 순간순간에 집중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고! 하하.
조만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 그것을 대응하느라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산에도 못간지 좀 되었네요.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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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회전 초밥이지만, 맛은 좋아요. 나한테만 좋은가?? 입이 아무거나 잘 먹는 그런 입이라… 아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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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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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암장가서 사람들하고 같이 운동했습니다~ 좋아요. 혼자 운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외롭게 외롭게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해야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종종 같이 운동할 수 있다는 시간에 감사하며!!
효선이가 암벽화를 새로 샀네요… 새로 나온건데.. 좋아보이네요! 컬러레이는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지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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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준이도 같이 운동하고요~ 패대기~ 많이 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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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하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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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문제내고 같이 풀고~ 순식간에 3시간이 흘러간 세션이었습니다~ 입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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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이와 현정이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네요!! 그래도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는.. 줄넘기며! 등반이며~
그렇게 너무 심하게 누워있으면, 일어나기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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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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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세션은 계속 흘러가고~ 요즘 가운데 손가락 끝마디가 약간 안좋아져서.. 걱정입니다. 심하진 않지만, 뭔가 욱씬욱씬 ㅠ
크림프를 강하게 하면 너무 욱씬하네요. 몸무게가 무거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서도… 감량과 힐링이 필요한 상황.
결국 그렇다면 여전히 계속 움직이고 뛰어야할 이유는 있네요.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기 쉽지않지만.. 조금 양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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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열을 맞춰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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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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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스 문제로 넘어가서요~ 와 혜진누나!! 데피니션이 장난아닙니다.. 팔 등 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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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신고 등반하는게 유행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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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웅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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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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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 올리고 계신 승일형님~ 너무 동안이라서.. 근 띠동갑 X 2 이지만.. 몸을 금방 만드시네요 운동을 오래 쉬셨지만!
재밌어요!!

세션은 뜨거웠고, 문제는 풀지 못해서.. 다들 화를 식히기 위해서 맥주와 소주 그리고 음식까지… 폭풍 흡입했답니다.

북악산 성곽길

오랜만에 깔때기 친구들과 성곽길 걸었습니다. 다들 바쁜 나머지 모이는 시간은 오전 7시!
그러나 의외로 지각자들은 거의 없었고, 빠르게 산행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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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 문형형님! 이제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음. 이제 곧!! 하하 축하드립니다.
승민형은 제주도 다녀온 이후로 더 멋있어졌네요.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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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린~~~ 정 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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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형도 완전 후리한 복장으로! 하하! 팬츠는 재지스포츠~~ 시원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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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태님이 도착했다는 건? 모두다 왔다는 것!! 깔때기이론! 팀자켓과 바지는 CAYL CLIMBING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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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 걷기 시작되기 전 초입에~ 떼샷!! 오랜만에 패밀리 포토로 시작합니다~ 다들 바쁜 우리
서로 만나면 머쓱하게 웃으며 산행하는 그 모습이 좋습니다~~ 하하
이대로만 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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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울이네요~!
자연과 어우러진 집들.. 좋네요. 저런곳은 비싸긴 하지만 없어지면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점점 높은 건물로만 채워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마치 높은 데시벨의 음압으로 소리를 귀에다가
하는 것처럼, 우리의 눈, 마음도 좀 갑갑해지는것도 있는 것 같네요.
자연과의 이퀄라이저가 조화를 이루었으면 좋을텐데요.

Listen the nature music, MOUNTAIN SOUNDS, we should listen ...! Beautiful !
이런 이퀄라이저 인가요. 예전에 했던 간편한 그래픽인데, 산행하면서 생각해보면, 이어폰 듣는 사람
라디오 켜 놓는 사람도 많고. 그냥 산에서 나는 소리가 가장 아름다운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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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고 한적해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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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하나씩 두르고~ 신분증이 있어야 목걸이를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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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줄 알았는데 날씨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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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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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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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쌍의 노루(?)도 포착.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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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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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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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내려가는 길~ 경치 좋네요. 아름다운 서울~~
성곽길은 너무 일찍가도 9시에 오픈하기때문에 잘 맞춰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