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2013/01/08

2012년 마지막날, 부모님댁에 가서 부모님 뵙고, 강아지들도 보고,
누나들 그리고 불꽃놀이도 보고 뜻깊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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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자마자, 떡국 먹었네요.
역시나 엄마표 떡국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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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까지 먹으면서, 뭔가 명절 스러운 음식을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하나 더 찼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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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옆에 항상 나타난다, 라는 말이 무섭게, 옆에 와 있는 우리 엉덩이,
좀 늙긴 했지만,,, 덩치는 더 커졌네요.. 시츄 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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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많이 늙으셨긴하지만, 그래도 웃고 계셔서 좋네요.
나도 점점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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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을 앓고 있어서, 햝기 방지용으로 채워놨네요.
귀여우며 질투가 많고 빠릿했는데, 관절염으로 고생하더니 많이 풀이 죽어있는 느낌.
언능 다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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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나,
아직은 좀 어색해 보이네요 ㅋㅋ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추운 날씨 속에서 에버랜드 불꽃놀이를 보러갔습니다!
정말 추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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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런지 곳곳에, 이런 것들이 설치 되어 있네요.
그나마 몸을 녹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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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랑 신애누나, 효재누나
다들 꽁꽁 싸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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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이뻤습니다, 역시 ‘여기는 에버랜드~ 가족들과 함께’
집에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있다보니, 어렸을 적에는 정말 자주 왔었는데, 이제 오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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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부산에서만 살고 있던 현정양이, 에버랜드는 자주 못와 봤다며, 매우 신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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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크리스마스가 가시지 않은 에버랜드였습니다.
곳곳에 화려한 조명들~ 노래도 그렇고 기분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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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 텐트도 보였고요,
추워서 안에서 사람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었네요.
워낙에 늦게 갔던지라, 놀이기구는 거의 이용할 수 없었던 서러움.
을 날려버리고자, 새로 생긴 스카이 크루즈… 리프트랑 똑같은 기능인데..
케이블카같은거네요 좀 빠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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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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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목마를 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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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멋진 말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네요.
회전목마도 인기 엄청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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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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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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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과 국물로 몸좀 녹이고, 간식 좀 먹고..
본격적으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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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NEW YEAR FIRE WORK from CAYL on Vimeo.

우주 폭발하는거 같네요..사진들보니깐, 신기하네요.
재밌게 보고. 2013년 잘되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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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와 함께 집으로 유유히 복귀했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