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시작~ KHO군!

2012/08/12

지난 주 휴가였습니다. 역시 휴가도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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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의 동생 현오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현오는 처음 턴테이블을 만져보더니.. 혼자 계속 놀더군요. 원래 음악좋아하고. 특히 제이딜라를 좋아하는 건장한 청년이죠.
열심히 더 놀고 싶었지만, 35도의 찌든 더위속 에어컨의 부재로 인해 중간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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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건강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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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의한 더위에 의해 더위를 위해… 이 사진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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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위에서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다가, 우리는 암장으로 향했습니다. 운동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자라는 주제로 오늘하루를 움직였습니다.
암장에 도착하니, 몇몇 친구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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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클라이밍을 섞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난제는 더 많지만 하나 둘 다 풀어나가네요~ 구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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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 등반중! 경력을 짧지만 잘하네요~ 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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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양 포커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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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오 A.K.A KHO 하하하하, 웃음이 멋스런… 동생입니다.
곧 스위스와 영국에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부럽기도 하고.. 아 부럽기만 하네요~ 하하
좋은 것 많이 보고 느끼고 또 깨닫고!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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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치고, 홍대 Aa카페에서 했던 이스트로그 프레젠테이션에 협업으로 참여한 ALL KNIT WORK의 정용형을 만나러 갔습니다.
잘 꾸며놓은 공간에 제법 많은 분들이 오고 가더군요, 저는 정용형의 정성이 담긴 쥬스를 마시고 담소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함으로써 발전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것은 항상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올니트 워크!
이 번에 협업으로 나온 떠블버튼 가디건과 비니 그리고 발토시는 아주 좋았습니다. 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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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 캐모 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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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담소를 나누고, 기념비적인 사진을 찍고나서 우리는 밥먹으러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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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전에 스컬프에 들러서 물건을 구경했습니다. 현정이의 언니의 친구분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이미 유명한 샵인지라.. 가서
훈훈하게 단체사진을 찍고, 신기한듯하게 부산분들 3명이서 사투리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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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무라로 향했습니다. 현오는 무라를 체험해보지 않았기에 꼭 소개해주고 싶기도하고… 딱 마땅히 밥먹을 곳이 생각
나지 않아서 무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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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아주머니에게 정감섞인 인사를 나누고 주문을 하고 웨이팅을 했습니다. 좋은 웨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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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무라 입성~ 아 맛있었습니다. 냉라면, 치킨돈부리, 치즈 돈까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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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 있는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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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극의 셰프에서 외치던 ‘에비후라이’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웨이팅이 더 길어진 탓일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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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다시 더위와 싸우기 위해서… 여러가지 행동을하기 시작.
배트맨 씨리즈를 복습하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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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도 다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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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는 더위에 지지말라며, 무려 수동이 아닌 ‘전기’ 빙수 기계를 투척하였습니다. 고마워 현오야. 지금 매우 행복. 얼음이 막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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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흡입, 동네에 있는 족발집인데 너무 맛있네요. 잘 삶아서 껍질이 너무 맛있어서 콜라겐들이 내 몸속에서 춤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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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이란?
지독한 더위를 체험하고 현오는 다시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