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8일차

2015/02/23

bay of fire에서 하루 묵는 것을 마지막으로 야영일정은 종료 되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론서스톤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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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 열심히 짐을 정리 했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태즈매니아의 2번째로 큰도시, 제일오래된 도시 론서스톤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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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귀여운 마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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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태즈매니아는 한가롭고.. 나이드신분들이 살기 좋아하는 곳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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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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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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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에 어울릴법한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도로에는 로드킬로 캥거루와 왈라비들의 흔적이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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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오래 달린 끝에, 론서스톤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약해둔 호텔에 체크인하고서 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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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된 건물들을 잘 활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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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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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느낌 물씬나는 도시였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서핑과 보드는 호주 어딜 가나 인기인듯합니다! 그냥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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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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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빅토리아 박물관에 들렀다가
론서스톤의 유명관광지인 캐터랙트 협곡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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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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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입구 다리에서 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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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협곡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바위들이 마구 솟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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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따라서 옆에도 돌들이 솟아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볼더링의 흔적과 루트의 흔적들이 많았습니다.
볼트도 박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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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런 바위들입니다!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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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안쪽으로 쭉 걸어가보면,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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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리엔티어링 대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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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선수. 몸 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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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리프트와 야외 수영장,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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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은 많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일본선수 몇명뿐이었나..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대회도 열리고 한다고 하네요.
오리엔티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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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북적북적 했습니다.
엄청 크진 않지만, 이곳 론서스톤이 베스트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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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은 라이브로.

이렇게하여, 론서스톤까지 호주여행을 마쳤습니다.
정말 즐겁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