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5일차

2015/02/09

MT.Field 국립공원에서 기분좋게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잠깐의 틈을 활용해서 텐트를 걷고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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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visitor center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합니다. 태즈매니아의 식물들과 동물들에 대해서 역사와 특징들이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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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창밖을 보니, 역시나 나무가 멋있었습니다. 떠나기 아쉬웠습니다!
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러서 긴 산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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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잠시 쉬면서 경치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다시금 맑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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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바트 시내에 들러서, 기념품들과 음식을 재정비하고 보노롱 파크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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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우핸들 운전에 적응하면서 조금 편해지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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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보노롱파크! 에 도착했습니다.
현정양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움바트를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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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안 데블, 캐릭터 태즈의 그 동물입니다. 성격이 포악하다고 하는데..
뒤뚱뒤뚱 움직이는 것이나.. 생김새가 귀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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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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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새 ㅎㅎ
얼굴이 파묻혀서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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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를 야무지게 뜯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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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섬인지라, 날씨가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이날도 갑자기 우박이 내렸습니다. 물론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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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캥거루 컨택트!
입장권을 사면 캥거루 밥을 한봉지씩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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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컨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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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가 많긴 엄청 많지만!!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다중컨택을 마치고나서, 아쉽지만 보노롱파크와 안녕을 하고,
내일 마리아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triabunna 캐러반 파크에서 1박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먼길을 가야하니 서둘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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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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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순식간에 지나치는 아쉬운 뷰들이 많았습니다.
협곡들도 멋있고.. 자연이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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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주유하고 무사히 캐러반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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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옆에 캐러반에 마초같은 아저씨가 망치도 빌려주시고..
좋았습니다. 이곳은 바람이 엄청 많이 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팩다운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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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베이호텔, 뒷마당 공간을 도네이션만 하면 캠핑공간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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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상치 않았던 항구입니다. 내일이 살짝 걱정되기는 했지만.. 잘될꺼야 라고 생각하고..
파크에 돌아와서 음식 폭풍 흡힙하고 일찍 잤습니다.
규칙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