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3일차

2015/02/01

멜번에서의 여행이 3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 만큼 주변 마켓들을 둘러보고, 샵들과 그리고 클라이밍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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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는 OK입니다.
아침부터 해가 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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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소중함을 아는 듯한 호주 사람들.
우리나라는 도심에 나무가 너무 없는게.. 괜시리 서러운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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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퀸 빅토리아 마켓까지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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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사냥중인 현정양입니다.
여행에서의 기념품은 빠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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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커피를 같이 파는 카페에서 iced coffee를 시켰습니다.
아이스크림 한 스쿱이 들어있는 커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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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가게, 엄청 바쁜데 신나보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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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아보고, 작은 인형같은 것 위주로 구매를 하고
유명한 도넛츠가게 구경도 하고 (사먹진 않았습니다.)..
깊게 보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남대문 같은 느낌의 마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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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캠벨 마켓으로 향했습니다.
길에서 첼로 연주를 멋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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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이미 종료. 12시에 종료라네요.
사람들이 아침을 엄청 일찍 시작하는 것 같네요.
ㅠㅠ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빈티지 떼기들 구경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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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호주 자국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알짜배기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레깅스 하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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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 store,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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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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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구경하고,
클라이밍을 하러, lactic factory로 향했습니다.
Melbourne 중심가는 아니지만,train 이용하면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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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건물들이 다소 낮아지고, 엄청 한적한 느낌의 동네입니다.
빅토리아 파크 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5-10분 내외로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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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옷을 갈아 입고 구경합니다.
몇년전에 스코트랜드에서 암장 갔을때랑 약간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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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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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양도 이것저것 해봅니다.
홀드는 문제들만 딱 붙어있었습니다.
동양인 두명이 있었는데, 일본어를 하시길래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니 한국인 이었습니다.
워킹으로 와서 대학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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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몇개 하니깐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재밌었어요 문제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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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시는 분과 이런저런 짧은영어로 대화를 나눠보니, 이 암장은 여러명이 처음 시작해서 서로 같이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램피언은 워낙 유명한 곳이니.. 날씨와 분위기 자연 부러웠습니다!
그래도 한국의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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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았지만, 뭔가 포근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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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lactic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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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크로스역에서 장을 보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내일 태즈매니아로 넘어가기위해 짐을 정리하고, 무게확인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태즈매니아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