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2일차

피곤한 어제를 뒤로하고, 오늘은 여행사를 통해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떠났습니다.
중간 중간 작은 도시에 들러서 구경하고 밥먹고, 그레이트 오션로드 구경 후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다행히 숙소에서 여행사가 가까워서 아침에 걸어가기 용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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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서 서쪽으로 목장들과 평야들을 쭉 지나오면,
콜락이라는 마을이 나오고, 여기에 호수가 있습니다. 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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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규모가 크긴하지만, 특별한것은 없었지만 날씨와 잘 어우러져서 특별해 보이긴 했습니다.
옆에 캐러반 캠핑장이 있었으며 사람은 없고 한적했습니다. 이상하게 막 더운건 아닌데 햇빛은 엄청 쎘습니다~
피부 케어를 위한 크림들이 발달할 수 밖에 없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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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건너 편의 작은 집들은 매우 귀엽고, 아늑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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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번화가 쪽으로가서 벤치에 앉아서 싸온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가게랑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사람이 정말 없었습니다.
기분좋은 날씨에 기분좋은 바람이 불었고.. COLES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먹으니 너무 좋았네요.
짧은 시간 머물고 바로 그레이트 오션로드로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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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오션로드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을 약간하고 나면 멋진 바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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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사도도 보이네요.
12사도라고 12개의 떨어지 아주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예수의 12명의 제자로 12사도라고 붙여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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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색이 이쁘고, 파도도 적당히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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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중인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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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황토색 돌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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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암이 너무 잘부숴지는 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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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오션로드의 메인 뷰, 12사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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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죽기전에 봐야 곳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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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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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쪽의 12사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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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오션로드는 날씨가 안 좋은 날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헬기투어는 신청하지 않았고.. 물론 헬기에서 보는 모습이라면 더 멋있을듯.
하지만 좀 더 여유롭게 보고 싶어서 최대한 걷고 많이 보고 했습니다. 관광지이니 만큼 사람이 많은 곳은 미어 터지고, 한산한 곳은 또 한산하네요.
각 장소의 명칭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뷰들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굉장히 이국적인 경치라 그런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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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브릿지 입니다. 연결되어있는 다리가 무너졌다네요.
엄청 유명한 관광지지만, 어느 잡상인 한명도 없는 그런 곳이 었네요. 호주 대부분이 그런것 같습니다.
더욱 꺠끗하게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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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캠벨이라는 마을에 잠깐들러서 구경하고, 다시 멜번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한적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의 될만한 이쁘고 아기자기한 마을과 해변이었습니다.
이 곳 레스큐는 DHL의 스폰을 받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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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 도착해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서, 아라강의 크라운카지노가 보이는 곳에서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해가 밤 9시 넘어서 지기때문에, 여름엔 좀 더 많이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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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랩스 찍으려고 자리잡았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중도에 포기하고,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보니, 몸이 많이 그을려져서 벌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