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4일차

2015/02/05

4일차 입니다. 오늘은 태즈매니아로 떠나는 날!
비행기를 타야되기때문에 긴장 했었네요. 이때 싱가폴 가는 비행기 사고가 또 나서.. 비행기 타는게 무서웠습니다!

IMG_2649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나갈 채비를 합니다. 너무 좋았던 숙소!

IMG_2655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에서 태즈매니아 호바트행 비행기를 타고, 호바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섬 인지라.. 역시 날씨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렌트해둔 차량을 픽업하고 출발했습니다.
우핸들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습니다.

IMG_2667
호바트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울워스에 주차를 해놓고 비지터 센터와 아웃도어 샵에 가서 국립공원 패스와 화이트 가솔린을 사야만 했습니다.

IMG_2687
항구

IMG_2693
물건을 구입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나서 마운트필드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IMG_2715
평화로운 길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시골길. 차는 많이 없고 한적했습니다.

IMG_2723
마운트필드 국립공원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5시가 넘어간 시간이라 self checkin 하고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이 곳은 tall tree가 유명한 곳이라.. 키큰 나무들이 많고.. 원시림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왈라비 같은 야생동물들도 많구요.

IMG_2728
깔끔한 캠핑장입니다.
샤워시설도 무료구요. 따뜻한 물 잘나옵니다.
캠핑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IMG_2734
이곳은 러셀폭포가 가장 유명합니다.
트레킹을 길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 었습니다.
산책 시작!

IMG_2742
여기 나무들 진짜 멋있습니다..

IMG_2760
길이 잘되어 있어서 걷기 좋습니다.

IMG_2767
그 중에 오래된 나무들은 푯말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나무가 자라다가 습기가 많기에 썩어서 쓰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최소의 길과 정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둡니다. 멋집니다.

IMG_2776
하아 훌륭합니다.
이곳의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IMG_2792
공항에서 산 삼각대의 효과!

IMG_2795
길만 잘라냄

IMG_2799
신기한 나무들 많았던 곳.
뭔가 평화롭고 좋아서 기분이 착 가라앉았던 날이었습니다.

IMG_2808
horseshoe fall

IMG_2810
희끗희끗 머리를 내민 tall tree들이 멋있습니다.

IMG_2811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동물 구경도 재밌지만 식물구경도 너무 재밌습니다.

IMG_2822
나무나무나무!

IMG_2823
계단식의 russell fall. 전에 사진으로 봤을때 작은 폭포인줄 알았는데, 직접가보니..크고 멋있습니다.

IMG_2836
멋진곳, 빛에 파란 잎들이 반사될때 너무 멋있습니다

IMG_2837
이끼들.

IMG_2841
땅이 넓어서 좋은 것은 이런 스케일의 자연!

IMG_2984
현정양이 바랬던 텐트 안에서 빗소리듣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너구리를 잽싸게 먹고, 이것저것 전기랑 정리해서
텐트에 들어가고 난 뒤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아침 까지 왔네요.
운치 있었고.. 오래토록 느끼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폭풍 수면!

즐거운 첫 호주의 야영입니다! 이제 야영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