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012/10/06

홈홈 스윗 홈입니다. 추석을 보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열심히 움직이네요!

Going home #seoul#station
부산으로 향하는 김현정양을 위해서 서울역에 왔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인파입니다!
다들 즐거운 생각을 안고 고향으로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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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중에 오랜만에 비벼먹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있더군요.
하지만 지금부터~ 살찌는게 시작이라거죠~ 허허
아이스크림의 단맛을 남긴체 김현정양을 서울역에 두고, 저도 고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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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다보니 뭔가가 멍하니 시간이 잘지나가는 듯하여, 오랜만에 엉덩이와 함께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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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바람도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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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좋아하지만 몸이 예전같지 않아. 라고 말하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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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은 살아남아있었습니다. 엄청난 영역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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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구름 구름~
청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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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렛트 공장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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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밭을 지나서~


옛추억이 있는 놀이터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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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곳은 편의점 천국~ 들어가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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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이라고 하면 되겠네요..허허허.. 이렇게 산책은 여유롭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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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의 아이를 보러 갔습니다. 이제 한달 지난 아이인데.. 많이 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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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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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여성분들이 많이 고생하시죠? 역시나 우리 엄니도 부엌에서 나오지 않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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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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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마다 지내는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요즘 차례도 많이 간소화 되고 있죠~
아예 없어지는것은 좋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조상들을 기리는 마음도 또 하나의 행복이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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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갔습니다. 아버지의 화려한 윈드스토퍼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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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길, 안개가 많아 이슬이 많이 내렸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상쾌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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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나무 모양, 패턴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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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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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촌누나의 아이, 지우입니다. 엄청 귀여워요. 볼이 터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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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으며, 오늘 생애 최초 복숭아 황도 체험 후 매우 기뻐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렴~

아버지와함께 깨를 베었다. 오랜만에 낫질했더니... 좋네요..! 풍년이어라~!
마무리는 아버지와 함께, 깨를 베었습니다. 뭔가 함께 일하니 역시 마음도 튼튼 몸도 튼튼이네요.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고.. 좋은 시간. 매번 추석연휴만 같아라… 추석 연휴는 좀 길어졌으면.. !!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