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012/10/11

지난 주말,

P1130388
현정양의 생일을 맞아 작은 선물을 하러, 유니클로에 들렀습니다. 점점 더 거대해지면서 다양해지는 유니클로 잘하네요!
유유 씨리즈에 이쁜것이 많네요.

P1130392
케익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폭풍흡입.
코코브루니 케익 세 번째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지난 어머니 생신 때 먹었던 케익도 참 맛있었는데, 이 번에도 역시!
단 것을 꽤 많이 좋아하다보니.. 군것질의 유혹을 이겨내는것은 참 어렵습니다.

P1130393
양새형님이 오사카를 다녀오시면서 사다주신 도쿄바나나,
2년전 배낭여행을 갔을때, 돌아오면서 샀었는데.. 그 때 이후로 처음 먹네요.
잘먹었습니다.

P1130397
덕수궁 나들이를 갔습니다. 결혼식에 다녀온 후 오랜만에 전시가 보고싶어서
스테판 칸체프의 그래픽 디자인 전시를 가려고 했으나 시간을 확인해보니, 빠듯하여
오랜만에 걸을겸 해서 덕수궁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P1130398
덕수궁 프로젝트라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름만으로는 뭔가 예상이 되지 않는 그런 느낌

P1130400
표, 이 아날로그 표는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1130399
좋네요.

P1130407
한국 서울. Korea Seoul

P1130409
덕수궁 프로젝트네요, 지금 현재, 원래 모습대로 복각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담은 것도 볼 수 있고, 그와 별개로 창작품 및 미술품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P1130410

P1130413
여러 이벤트들.
시각적인 청각적인 이벤트들. 좋네요 한적한 저녁,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 걷기에 최고입니다.
이 날 급 몸이 피로했으나, 걷고 구경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P1130421
사람도 물론 많아요.
네온사인도 불빛도 차들도 많습니다.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진 않았지만, 타지생활과 함께 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할때가 많네요.
다들 따뜻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