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

2012/08/30

제주도 세번째 포스팅이네요. 사진이 많다보니요!
이번에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 용눈이 오름까지 포스팅하면 좋겠습니다만..
사진이 워낙 많아서.. 일단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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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풍경.. 멋지네요.. 이런데 계속 살면 참 좋겠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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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계획에 없던 장소였는데,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찾아갔습니다.
제법이른시간에 오픈하기에.. 저희도 최대한 빨리 갔습니다.
한적하고 이쁜 길가에 있는 두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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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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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지나서 갤러리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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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본 사진입니다. 아프셨을때인가보네요.
김영갑 사진작가님은 제주도를 알리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루게릭병을 앓으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합니다. 이걸 기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갤러리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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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공간에, 과도한 꾸밈없이 사진들이 걸려있는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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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름답네요.. 사진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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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사진 옆에서 사진 찍었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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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양은 요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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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그대로 보존 해놓았네요. 많은 책들 카메라와 렌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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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많이 쓰셨는데, 제주도의 아름다움이 주제가 된 책들이네요. 오름들과 우도 등등.
제주도는 가볼곳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먹는것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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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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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뜰에서 사진도! 아 날씨와 초록빛깔 너무 좋네요.
주변에는 조각들이 있는데요.. 갤러리를 위해 어떤 작가분이 작업하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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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 진한 여운을 뒤로하고, 용눈이 오름으로 향했습니다.
풍력발전기가 곳곳에.. 설치되어있네요. 뭔가 그렇게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미적요소를
더하는 느낌이에요. 뭔가 신기한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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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 오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제주도 여행중 가장 감동적인 장소였던것 같습니다.
뭔가 구름이며..느낌이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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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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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뜨거웠는데.. 바람이 워낙에 많이 불다보니.. 꽤 시원했네요.
아 아름다운 용눈이 오름 정상~ 하아..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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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 오름 가는 중턱에서.. 뒤쪽에 가랑쉬 오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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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양도 약간 신났네요! 자연의 힘은 대단합니다~
역시 마더 네이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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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바람개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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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 귀여운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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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다 시원하게 보입니다. 우도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많은 오름들.
이 쪽 방향이 엄청 아름다웠습니다. 오름들도 많았고. 뭔가 이국적인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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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우어!
저희보다는 자연이… 조금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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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으로 용눈이 오름에서 내려와 가는 길에 미로공원 잠깐 들렀습니다.
뭔가 큰 임팩트는 없었어요. 신기하긴 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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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그네라네요..ㅎ

미로공원을 나와 제주시쪽으로 갔습니다.
용눈이 오름, 김영갑 갤러리 너무 여운이 짙게 남았습니다.
제주 가시는 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