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 ( 영축산~간월산)

2014/08/20

영남알프스에 다녀왔습니다.
통도사~영축산~간월산 코스로 하고, 간월재에서 1박 후 하산 했습니다.
요즘 손가락 부상으로 클라이밍 안한지 10일이 넘어가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빨리 나아야죠.
영남알프스는 말에 걸맞게 알프스의 풍미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알프스는 못가봄)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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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
필요한 것들도 좀 챙기구요. 주현형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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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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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날씨가 날씨 인지라.. 많이 흐렸습니다.
비오고 바로 직후라서 좀 걱정되긴 했지만, 좋아질꺼라는 믿음으로! 안개는 다 걷힐꺼라고 생각하고 산행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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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양말 조합 너무 편합니다.
배낭은 Hyperlite mountain gear windrider 24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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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산장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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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한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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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쉬어가시는 취서산장
이 날은 등산객을 거의 만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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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정상 밑 뷰 포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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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정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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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가까이에서의 산행은 좀 힘들었지만..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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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니, 걷히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신불산쪽을 바라보는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영축산 정산 부터는 다소 문안한 능선코스가 이어집니다~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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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다 걷히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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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길
억새들 가득합니다. 가을에는 더 멋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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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꽤 이국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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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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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멀리 영축산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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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간격으로 데크를 박아놨네요.
차라리 그냥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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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능선구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멀리 신불산 정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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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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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재 쪽으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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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커플룩 ㅋ 샌달 바지 티 배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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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뷰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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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데크. 계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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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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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하시는 분이 여유롭게 트로트 들으시면서, 앉아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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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간월재 도착이네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도착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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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와 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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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돌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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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에서 배내골 방향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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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펴고 저녁 준비합니다.블랙다이아몬드 아와니 좋다. 짱짱하다.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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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캔과 카레밥
간월재는 간월재 데크 바로 아래에 샘터가 있어서.. 식수 문제가 전혀 없다. 물도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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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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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둑어둑 해지니 사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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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고 일찍일어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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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야경이 막 화려하지 않지만 운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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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밤사이 비가 내려서 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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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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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지, 운무도 잘끼지만 잘 걷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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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고 빨리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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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가 잘되어 있었다. 너무나도 ㅎ
중간에 홍류폭포 길로 빠져서 홍류폭포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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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진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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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도 찍고~
내려오다가 카메라 렌즈필터를 해먹어서 슬펐지만.. 무사히 하산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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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금색이 될쯤에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