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

2013/08/18

아버지 생신 겸,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향집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찜통 같은 날씨였습니다. 놀이동산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섣불리 놀이동산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덥기도 하고 사람도 한가득~
뭘할까 고민하다가, 동창이 홀로 운영하는 빵집이 생각이 나서 들리기로 하고 무작정 연락 후
찾아갔습니다. 어릴적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지나온 날들이 빵속으로 들어가 구어지는 느낌..
그래도 많은 메뉴를 개발하고 열심히 재밌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습니다! 용인의 The Poll 이라는 빵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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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한아름 사들고나서, 영화 한편 관람 후 집으로 갔습니다. 빵을 시식해보니.. 맛있네요.
특히 묘한 부추빵! 파티쉐지만, 정작 케익류를 거의 못본 빵집이라..아쉽긴했지만.. 케익자체 수요가 없는 지역이다보니..
결국 제빵위주로 빵집이 돌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언젠간! 만들고 싶은것만 만들며! 살 날이 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화이팅

아버지 생신 맞이 가족 저녁 식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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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고기 먹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식사를 초 스피드로 마치고, 집으로 와서 메인이벤트를 합니다.
평소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시는 아버지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웃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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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건강을 빌었습니다! 헤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가족사진이 찍고 싶어져, 타이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행히 다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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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