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랜드 하이랜드 #1

2013/07/01

에딘버러를 둘러보고 나니, 드디어 하이랜드 여행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하이랜드는 무수한 영화들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독특한 분위기의 자연경관이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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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RABBIES 투어를 통해서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에딘버러를 빠져나가서 점점 북쪽으로 가면서 바뀌면 자연경관들이 정말 엄청 났습니다!

힘차게 달려 하이랜드와 로우랜드가 만나는 지역에 이르렀고, 여기서는 하기스 파이가 유명한 집이 있어 하기스파이를 맛보았습니다.
간이나 내장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하실듯 하네요.. 파이에는 귀엽게 H 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약간 느끼해서 마트에서 콜라 사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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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섬으로 향하는 도중에 곳곳의 스팟에서 멈춰서 사진을 찍고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뭔가 강한 임팩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느껴볼수 없었던 자연경관, 그리고 묘한 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캐러반과 트레일러들을 보면서, 여기 캠핑이나 백패킹 오면 최고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토바이 여행하는 무리들도 있었고, 차를 빌려서 자유롭게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가죽옷입으시고
오도방타시는 분들이 제일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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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쉬는 포인트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점점 도시의 색은 없어지고, 풀 산 나무 그리고 어르신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FORT WILLIAM 도시에 들러서 식사와 기념품샵 구경했습니다.
음식은 그냥 아무곳에 들어가서.. 피쉬앤칩스와 버거.. 다 별로 였어요..
이쁜 접시들이 있었으나.. 비쌌습니다. 하아 물고기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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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섬 PORTREE에 가기전에 계속 들렀습니다. 명칭을 잊어버렸네요.
오래된 성이고, 옛모습 그대로 유지되어있는 곳이었습니다.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이어서.. 하아. 멍때리기 좋은곳. 아무것도 없지만 전부 다 있는 느낌.
한번쯤 꿈꾸는 Van life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데, 역시나 밴 발견, 깔끔하게 관리된 밴
클래식!
여차저차 포트리 마을에 도착해서, 짐풀고.. 먹을것 장보고 휴식!! 아 꿀맛..
근데 B&B숙소가 좀 추웠음.. 아줌마 아저씨는 참 좋았는데.. 다음날부터는 스카이섬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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