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랜드 스카이섬 #1

2013/07/06

난방이 중간에 끊겨서 좀 추웠던 B&B 에서 일어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먹고 스코트랜드 전통언어인 갈릭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스카이섬 투어 첫날은 스카이섬의 최 북단을 들러 여러가지 핫스팟을 들르는 코스 였다.
스코트랜드의 변덕스런 날씨에 조금 적응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날씨였다.
하지만 그 만큼 신기한 경치를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이동중..꼬불꼬불한 길들은 1차선에 중간중간 간격을 벌려놔
두 차가 통과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점점 사람은 없어지고, 보이는건 람들하고 염소들 양들 그리고 풀떼기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 높지 않은 산에 구름이 가까이 가 있는것이 신기하다. 그래서 스카이섬인가 라고… 아니겠지만..
가는길마다 띄엄띄엄 집하나씩 있었다. 물론 여기에서 양들과 람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곳도 조금씩
별장화 되어가는 집이 있다고 한다. 멀리 영국에서 살다가, 명절이나 연휴때 이쪽으로 와서 쉬는 사람들도 많다고..
북단에 다가갈수록 점점 날씨는 좀 더 고약해졌다. 역시나 가서 만난 경치는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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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단에 갔다가 다시 이동했다. 민속촌 비슷한…아주 작은.. 집에 들렀다. 집은 불에 탄듯..그을름 냄새가 아주 심하게 나긴 했지만,
뭔가 한국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좀 친숙했다. 이동 중에 옛 성터자리에 가보았다. 느낌은 제주도 오름을 오르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땅은 축축하고, 제주도에는 소들이 여기는 람들이 많이 있었다. 바람은 심하게 불고, 바닥은 축축해서 현정양이 뿔이 좀 난 시간이었다.
주변을 기분 좋게 둘러보고. 사진을 계속 열심히 찍고나서 포트리로 이동했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가 와이파이 접속 비밀번호를 부여받고
단절되었던 SNS세상에 다시 접속해 갈증을 풀어주고… 포트리 항구쪽 한번 둘러보고 기념품가게 들르고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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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글렌으로 먼저 이동했다. 요정들이 나왔다는 그런곳…? 영화촬영도 했던 곳이다. 역시나 느낌은 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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