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2016/01/28

소백산 비로봉 당일 산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산악회 버스를 활용해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시간 제약이 있다는 것만 빼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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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형이랑 다녀왔습니다. 산에 다녀오면서, 대화는 물론 여러가지 관심사 공유까지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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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올라가다가 더워서 옷벗고 다시 출발.
Hyperlite Mountain gear 의 South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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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눈꽃들과 비로봉가는 길의 조망이 기대되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뿌연것이 좀 불안하긴했었습니다.
조망이 있건 없건 나름의 맛이 있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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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가니 눈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날씨도 꽤 추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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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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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반듯이 솓은 나무를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단지 이 사이를 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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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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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엔 어느덧 항상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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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거니 뒷서거니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가스를 뿜어 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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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이 다닌길
산을 다니다 보니, 어느 센가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접근성이나 산의 형세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한두 그룹을 간간히 만나고, 그 안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간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산과의 만남도 많이 중요하니까요.
좋은 곳을 많이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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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개가 걷힐때.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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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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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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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이 없네요. 역시
그래도 신비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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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많이 부는 구간.
엄청나게 차가운 바람을 미리 다 맞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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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끗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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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을 붙잡고 있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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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OKPHOTO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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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웠는데 빛을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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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