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2012/01/29

설날입니다. 다들 한살씩 나이가..!! 설날이 점점 빨리 돌아오는 것 같고, 뭔가 크게 봤을 때 설날, 설날, 설날이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 휙 지나가버린 시절들이 그립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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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별탈없이 기분좋은 일 가득하게 해달라고 빌며! 차례를 지냈습니다!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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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롭게 지내는 엉덩이랑 효도르~~ 하하 귀여워요 이것이것.. 사람나이로 치면 나보다 훨씬 어른이지만 설날에겐 이 놈들에겐 더욱 더 천국이랄까… 많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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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날씨지만, 성묘는 가야하니깐 무장을 했습니다! 아부지의 옷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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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갑니다~ 일년에 두세번밖에 못오는 곳이지만, 올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네요. 재밌었고 따뜻했던 추억들이 많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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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오니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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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다녀오고 세배하고 뭐 먹고 그러니 몸이 노곤노곤해집니다. 너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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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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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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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도 고생하셨습니다~ 하하하 천천히 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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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평화로운 설 이었습니다. 저녁엔 많은 친척들로 북적북적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휙 나가니 또 집이 휑하게 느껴지더군요. 여하튼, 올해 좋은 일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