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2013/02/18

얼마 전 민족 대명절 설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짧았던 연휴로 인한 관성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몸도 무겁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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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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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소세지 볶음.. 으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맛난 밥을 먹으며 항상 힘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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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이지만,항상 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아직도 15년전 이야기를 하면 생생하고, 변한것이 없는 것만 같은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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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면 피시방을 자주가곤 했었는데, 이제 한번 다른걸 해보자하여,
볼링장으로 향했습니다. 설연휴다보니, 행여나 문을 닫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지만, 근엄하게 오픈!
그리고 게임기도 두대나 있었습니다.
게다가 게임은 철권 태그와 1945-2 였습니다. 마스터피스를 다시한번 맛보니.. 손끝이 짜릿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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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경기 전 친하게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게임은 물리기! 물리기를 하다보니, 아름다운 우정뒤로 서로간의 시기와 질투가 스믈스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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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열심히는 했습니다. 잘은 못했어요.
그렇게 기분좋은 볼링 물리기에서 진 후, 허름한 호프집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꽃피우다가
호프집이 너무 추워 발가락이 얼기직전 호프집에서 탈출해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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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한 어제를 뒤로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차례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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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살을 먹기위해 맛있는 떡국을 폭풍 흡입하였습니다.
역시 집에서 해주는 떡국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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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를 뵙기위해 성묘를 갔습니다.
눈이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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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경건해지는 마음.
하아 마더 네이쳐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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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올리고, 지난한해를 돌아보고, 올해를 어떻게 살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잊지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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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주변정리를 좀 하셨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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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빠르게 하산했습니다!
갑자기, 설산이 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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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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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를 다녀온 후, 영화 26년을 보고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음복 탓인지 몸이 노곤노곤해서 잠이 솔솔오더라구요.
자고있는데, 작은집 식구들이 왔습니다.
조카가 둘이나 있어요 ㅎㅎ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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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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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도 노곤노곤한지 와서 기대서 눈꺼풀을 껌뻑껌뻑이네요 ㅎㅎ
설은 역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계속 먹고 자고~ 하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시는 일 대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