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성곽길

2012/06/23

오랜만에 깔때기 친구들과 성곽길 걸었습니다. 다들 바쁜 나머지 모이는 시간은 오전 7시!
그러나 의외로 지각자들은 거의 없었고, 빠르게 산행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P1100725.JPG
오랜만에 뵙는 문형형님! 이제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음. 이제 곧!! 하하 축하드립니다.
승민형은 제주도 다녀온 이후로 더 멋있어졌네요. 수염~

P1100727.JPG
정버린~~~ 정 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

P1100734.JPG
준오형도 완전 후리한 복장으로! 하하! 팬츠는 재지스포츠~~ 시원해보입니다~

P1100807.JPG
배영태님이 도착했다는 건? 모두다 왔다는 것!! 깔때기이론! 팀자켓과 바지는 CAYL CLIMBING PANTS!

P1100750.JPG
성곽길 걷기 시작되기 전 초입에~ 떼샷!! 오랜만에 패밀리 포토로 시작합니다~ 다들 바쁜 우리
서로 만나면 머쓱하게 웃으며 산행하는 그 모습이 좋습니다~~ 하하
이대로만 늙는다면~~

P1100758.JPG
아름다운 서울이네요~!
자연과 어우러진 집들.. 좋네요. 저런곳은 비싸긴 하지만 없어지면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점점 높은 건물로만 채워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마치 높은 데시벨의 음압으로 소리를 귀에다가
하는 것처럼, 우리의 눈, 마음도 좀 갑갑해지는것도 있는 것 같네요.
자연과의 이퀄라이저가 조화를 이루었으면 좋을텐데요.

Listen the nature music, MOUNTAIN SOUNDS, we should listen ...! Beautiful !
이런 이퀄라이저 인가요. 예전에 했던 간편한 그래픽인데, 산행하면서 생각해보면, 이어폰 듣는 사람
라디오 켜 놓는 사람도 많고. 그냥 산에서 나는 소리가 가장 아름다운게 싶네요!

P1100747.JPG
사람이 없고 한적해서 매우 좋습니다.

P1100761.JPG
목걸이 하나씩 두르고~ 신분증이 있어야 목걸이를 받을 수 있어요.

P1100755.JPG
비가 올줄 알았는데 날씨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우쓰!

P1100774.JPG
ㅋㅋ

P1100762.JPG
서울 구경,

P1100792.JPG
아름다운 한쌍의 노루(?)도 포착. 아름답네요.

P1100765.JPG
서울..

P1100791.JPG
총알 나무~

P1100796.JPG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길~ 경치 좋네요. 아름다운 서울~~
성곽길은 너무 일찍가도 9시에 오픈하기때문에 잘 맞춰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