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

2013/07/10

어제의 여행에 이어, 테이트모던과 브릭레인 마켓에 들렀다.
테이트모던에서는 각종 전시 및 필름상영을 하고 있는 아트 충만한 곳이었다.
입장은 무료, 도네이션은 권장. 기념품 샵은 활성화 되어 있는 곳.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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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역쪽으로 가서 브릭레인마켓과 올드스피탈필즈 마켓에 갔다.
브릭레인마켓에 가서는 온동네 멋쟁이 들이 다 모여있는 느낌이었다. 각종 월드 푸드를 팔고있었다.
한식은 제외, 허허허 다들 길거리에 앉아서 밥먹는 모습이 신기했고, 우리나라 홍대처럼 사람들이
낑겨서 이동했다. 빈티지 안경 수집가아저씨가 인터넷에서 .org 홈페이지를 쓰면서 웹스토어를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주말에 한번 올드스피탈필즈 마켓에 오신다하여, 직접 들러서 30s 와 70s 안경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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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TRADE를 마지막으로 브릭레인 마켓을 빠져나와서, 영국 내셔널 뮤지엄으로 갔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인지 시간이 타이트해서 빠르게 돌아보았다. 물론 한국관도 가보았다.
좀 대충 본 것 같다 하하..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들이 많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웠다.
역사든 뭐든 쉽게 쉽게 어려서 부터 접근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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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빠져나와 열심히 걸어서 리젠트 거리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하러 갔다.
시간이 6시쯤이었는데 대부분 문을 닫았다. 주말에는 일찍닫는다.ㅜ
그냥 쇼윈도 디피만 구경해도 재미있었다. 제품들이 워낙에 이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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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델리광장을 지나 빅벤과 런던아이를 보러 갔다.
정말 열심히 걸었다. 빅벤이 가장 멋있던 것 같다. 슈렉 분장한 친구가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해서 찍었더니, 바로 돈 달라고…ㅎㅎ
그곳도 역시 치열한 곳이다. 지나가던 동성연인이 우리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찍어줬다.
좀 착해보였나보다. 친절하게 우리도 찍어주겠다고 해서 찍어주었다.. 생각해보니 고맙네..
어느덧 해가 뉘엇뉘엇 하여 숙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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