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aka 준비

2012/12/16

날씨가 추워진 만큼 경기도 안좋아지고, 뭔가 분위기가 어수선한 느낌이 자꾸 드는 요즘입니다.

CAYL JACKET!! Sample came out..#cayl #outdoor
얼마 전 자켓의 샘플이 나왔습니다. 너무 택틱컬한 느낌이 들지 않되,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을 원했던 터라,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물론 수정을 여러곳 해야하지만 말이죠. 역시나 배우고 있습니다.
패턴에 대한 이해가 좀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train! #beastmaker #cayl #hangboard #trainingboard #training #winter
집에 BEASTMAKER를 설치하여 트레이닝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좋네요.
지나갈때마다 한두번씩 매달리고, 또 짧은 시간동안에 큰 효율을 낼 수 있을것 같네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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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새형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볼프도 볼겸해서.. 오셔서,
배달음식으로 접대를 했습니다. 위에는 트레이닝 보드 밑에는 살찌는 음식들 사진,
아이러니하죠… 그래도 맛있는 음식은 참기 힘들죠 특히나 우리의 소울 푸드들 말이죠
요즘 치킨 시켜먹으면 꼭 한명숙 피자 치킨에서 시켜먹습니다. 치킨도 그렇지만,
함께 주는 샐러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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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 중인 볼프입니다. 졸린 시간이라 그런지 매우 온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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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손길에도 관대한 볼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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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형님, 오시다가 아이폰 떨어뜨려서 유리가 다 작살 났지만.. 볼프를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같이 아이폰5신청하고, 저랑 현정양은 바로 받았는데 양새형은 바로 받지 못해 맘고생했다는…
3GS에서 5로 갈아탔더니 신세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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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형님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미스터 클레버! 클레버 드리퍼인데요, 간단한 구조로 좀 더 편리하게 커피를 드립할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갈아진 커피도 함께!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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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클레버의 작동 원리는, 안쪽의 구조물이 컵에 받쳐지면, 눌려져 밸브가 열리는 형식입니다.
평상시 드립 시에는 물의 무게때문에 밸브가 잠기는 형식입니다.
편리하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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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성장하는 볼프!

CLIMB FOR FUN from 1970s vibe from run for fun . CFF!! #cayl #retro #climbing #CFF #1970s
1970년대 RUN FOR FUN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유명 선수가 달리기를 했었습니다. 거기서 모티브를 받아, 디자인을 해봤습니다.
플리커에서 사진을 찾고, 이 옷의 내용이 궁금하면 댓글을 달아달라고 해서, 히스토리를 알고 싶다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결국엔 그 분도 자세히 모르셔서 패스! 아쉽네요! 혹시 RUN FOR FUN 에 대한 히스토리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Mountain tote #cayl
이건 토트백입니다! 일단 간략하게 디자인을 해보았는데, 산의 모양이나 이런것이 어설프지만,
대략 저런 느낌을 내보고 싶네요. 원단 모양을 산모양처럼 재단 후 봉제를 하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나염을 해야하나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원단모양이 그렇다면 더욱 훌륭하겠죠.
캔바스 원단 18oz 정도로 진행해야겠습니다. 원단 찾아보러 가야겠네요!

CAYL shawl collar fleece sample came out #cayl #fleece #shawl
또 다른 샘플입니다!
후리스 원단을 사용하고 싶어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너무 아웃도어쪽에 치우치지 않되, 아웃도어 느낌을 섞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여
진행한 샘플, 후리스의 질감에 숄카라를 섞으니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요!

볼프랑, 아직 어색한 사이 #cayl
대략 이런느낌이네요! 겉감 후리스에 안감은 좀 더 얇은 마이크로 후리스를 사용하였더니, 두께감이나
무게감이 있어서 약간 부 한 느낌이 있었지만, 따뜻은하네요!
묵직하게 가냐 좀더 슬림하게 가느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컬러레이도 고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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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에서 알게된 준필이와 현덕씨.
현덕씨는 알고보니 학교 후배, 준필이는 예전 엠리밋티드 진행했던 친구!
지금은 구직중이지만, 잘하리라 생각되네요. 따로 만나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 나눴네요. 알고 보니 동네친구네요. 자주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