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볼더링

2012/05/17

관악산 연주대로 볼더링 다녀왔습니다. 정부청사 역쪽으로 해서 올라갔습니다. 예전에 클라임몬스터에서
열었던 볼더링 페스티벌 후 두번 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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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입니다~ 일단 길은 참 잘 닦여 있어서 좋았어요. 확실히 푸르름이 유지될 때는 산에가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 산도 좋지만, 봄 산 가을 산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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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정양은 climb365 헨리넥을 입었습니다. 이쁜 색감과 클라이밍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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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의 볼더링이 처음이신 성민이형, 준비하시는 것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자꾸 형이라고 하지마시구요.
바위의 느낌이 적응 안되어서, 손 따갑다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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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양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바위에서의 자신감도 많이 붙은 것 같았구요. 좋네요!! 열심히!~!
킵트레이닝!! 주현이형은 머리 기른다고.. 운동할때 머리띠? 하하하 영화 페이스메이커에 나오는 배우
닮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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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도 하다가 완등 못하고, 손 까지고 멘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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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 가이드맵은 클라임몬스터에서 운영하는 볼더링페스티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위가 홀드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무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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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완벽한 스파터가 되는 그날까지~~
주현이형 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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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은 잘 안되었지만 경치는 여전하네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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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쪽으로 올라가서 다른 문제도 해보았구요, 계선이도 중간에 합류~ 피곤함이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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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극복은 역시 자연과 함께~~ 짧은 문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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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 담그기 모드~ 우앗 암벽화 신었다가 벗으면 발에 냄새가 아주 심하죠~ 물에 발을 담가도 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은 얼음장 같았지만, 마치 닥터피쉬의 개운함이랄까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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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도룡뇽 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도룡뇽한번 잡아서 잠깐 인사하고 놔주려고 했는데,
동면을 취하는지.. 알깐 어린아이들만 있고 큰놈은 없더군요. 아쉬웠음.
옛날에 한 가재 잡던 시절이 생각나서.. 의욕이 너무 앞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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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서 다른 문제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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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같이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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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있는 손… 계선아 무릎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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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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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소소한 느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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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현실적이이야기들.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또 참고
그 때를 기약하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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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고민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신림 백순대! 아오 너무 맛있네요! 오랜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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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