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강화 마니산

2016/09/26

얼마 전 오랜만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가방을 간단히 추가 테스트할겸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적었고, 산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에서의 땀한방울이
그리웠기에!

제목 없음
자주 오르던 등산로

제목 없음
뷰 또한 너무 좋습니다. 여유로운 산행도 좋고 빠르게 걷는 산행도 좋습니다.
산에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기는 방식엔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맥락은 같습니다.

제목 없음
뷰 좋았던 날.
이제는 산에서의 가벼운 모습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제목 없음
기분 좋은 느낌!
자연과 잘 어울어지는 배낭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제목 없음
로프구간에서 분실한 모자..
어느분이라도 획득하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제목 없음
팩킹은 1박2일 패킹과 동일하게 하고, 산행을 약 15키로정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테스트들을 하지만
이번 구간에서는 좀 더 위험구간을 많이 다녀왔고, 개선할 부분을 조금확인하였습니다. 다만 큰 부분은
아니어서 충분히 반영이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제목 없음
연주암

제목 없음
이끼들때문에 돌이 미끄러워 조심히 내려왔습니다.

제목 없음
서울대 교수회관 근처로 하산하면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

제목 없음
강화 마니산에 가서 가볍게 볼더링을 했습니다.
습하고 모기가 많아서 좀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가깝고 어프로치가 짧은 곳에 바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솜다리 볼더파크라는 곳인데, 로컬분들이 꾸준히 개척을 해오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그렇게 많은 바위를 찾지 못했지만,
몇가지 시도를 하고, 건너편으로 넘어가보니 그쪽에 바위가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제목 없음
재밌는 루트

제목 없음
바로 옆의 하이볼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쪽말고 옆에 작은 볼더에서 뛰는 동작을 계속 해봤습니다.
재밌음!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바위를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