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2016/12/03

CAYL이 시작된 클라이밍.
어렸을 적에는 등산 흔히 말하는 워킹 위주로 다니다가 클라이밍을 시작하면서
클라이밍에 깊게 빠지게 되었다. 그 만큼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심한 운동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 혹은 접근하는 방법, 자세가 점점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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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대흥쪽에 있는 김승욱 클라이밍짐에 가보았다. 오랜만에 주현이형이랑 가니 옛날생각나고 재밌었다.
주현이형은 어깨 부상이후로 지금은 검도를 하고 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같이 즐길 순 있으니
그것 또한 만족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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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라이머가 꿈인 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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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일암 반일암에서 올해도 역시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에는 부스 및 스태프로 참가했다. 역할은 스태프가 컸는데, 준비부터
행사 진행하는 것이 일이 정말 많았다. 국내 다른 브랜드들 그리고 마운틴지와 함께 준비하고 진행했는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얻는 것 또한 무척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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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인된 가격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클라이밍으로만 사람들과 소통했다면 지금은 클라이밍과 CAYL로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고 여러가지 피드백을 받고 있다. 거기서 여러가지 영감을 얻을 수 있고 개선방안도 찾을 수 있다.
역시나 나가거나 움직이면 보상은 있기 마련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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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역시나 바위 앞에 가니 오랜만에 인사하는 분들도 있고 평소보다 벽이 허물어져
서로 응원하고 한곳에 집중한다. 이것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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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에서 미션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내년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진안이 아니어도 뭔가 더 재밌는 무언가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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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과 연락이 닿아서 Reel Rock Film을 상영할 수 있었다. 역시나 영상의 퀄리티나 영상의 잔상이 길었다.
그 만큼 클라이밍에 힘을 불어 넣는다고 해야할까.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고 소규모라도 진행해보고 싶다. 서울에서 할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고생한 현오. 늦은 시간 와서 음악틀고 운동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순간 덕에 재밌게 놀았다. ㅎㅎ

다들 고생하셨습니다!